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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87위 17살 린다 노스코바(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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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25  0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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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프랑스 오픈 주니어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한 린다 노스코바는 ITF 주니어 랭킹을 세계 5위로 마쳤다. 올해 프랑스오픈 예선으로 그랜드 슬램 본선 데뷔전을 치렀고 , 2006년 US오픈에서 니콜 바이디쇼바 (17세 127일) 이후 메이저 대회에 출전한 최연소 체크 선수 이자 본선 진출에 성공한 최연소 선수가 되었다. 

2022년 8월 1일 프라하 오픈에서 준결승에 오른 뒤 세계 94위가 되어 100위 안에 들었다. 그리고 US오픈 예선에 4번 시드로 출전해  폴란드의 카트리나 카야를 6-1 7-6<2>로 이기고 2회전에 진출했다.

이번 US오픈 예선에 나이 어린 선수 5인방의 하나로 출전했다.

Sára Bejlek 16 CZE
Liv Hovde 16 USA
Linda Nosková 17 CZE
Victoria Jimenez Kasintseva 17 AND
Linda Fruhvirtová 17 CZE
 

17살이 투어대회 4강에 진출하고 그랜드슬램 예선에 출전하는 실력은 2019년 유럽 12세부 스타 등용문인 LE PETITS AS대회 결승에서 필리핀의 일라와의 경기에서 엿볼 수 있다. 12세 이전에 강타를 치지 않으면 이후 강한 타구를 만들 수 없다고 한다. 12세 이전에 랠리 위주의 경기를 많이 하면 자신의 무기를 강한 스트로크로 만들수 없다. 노스코바의 경우 강타를 12세이전에 익히고 경기 경험을 쌓아 그랜드슬램 프랑스오픈 예선 통과도 하고 다시 하드코트인 US오픈 예선에 출전해 본선 진출을 노린다. 

US오픈에서는 예선 대진표가 발표된 날 주목할 만한 선수로 린다 노스코바를 꼽았다. 

12개월 전 엠마 라두카누가 예선을 통과해 US오픈 타이틀을 깜짝 획득했다. 1년이 된 지금 라두카누처럼 우승할 선수를 찾는데 재능있는 10대 노스코바가 다크호스다. 

2021년 롤랑가로스 주니어 우승 한 노스코바는 프로에 뛰어 들어 프로 경력을 맹렬히 쌓기 시작했다.  이번 주 WTA 순위에서 87위에 올랐다. 지난 18개월 동안 6개의 ITF 세계 테니스 투어 타이틀을 획득했으며 5월의 Roland Garros 대회에서 본선 진출 자격을 얻었다. 이번에는 87위임에도 대회 엔트리 데드라인 이후에 랭킹이 올라 예선을 뛸 수 밖에 없었지만 확실한 재능으로 인해 앞으로 그랜드슬램 예선에서 노스코바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예선없이 본선 직행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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