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대회그랜드슬램
조코비치 "돈이 파리 새벽 1시에도 경기하게 한다"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6.02  19:48:5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롤랑가로스

2022년 6월 1일

노박 조코비치 기자 회견

R. 나달/N. 조코비치

6-2, 4-6, 6-2, 7-6

-나달과의 대결 기분이 어땠는지 설명해달라
=그는 중요한 순간에 더 나은 선수라고 생각한다. 나달은 아주 잘 시작했지만 나는 그렇게 멋지게 시작하지 못했다. 6-2, 3-Love, Double Breakdown. 두 번째 세트에서 다시 추진력을 얻었고 두 번째 세트에서 승리를 거두었고 게임에 복귀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는 3세트 초반에 2~3개의 환상적인 게임을 펼쳤다. 4세트를 제외하고 모든 세트가 시작되는 순간에 자신의 테니스를 다른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나에게도 기회는 있었다. 4세트에서 기회가 있었다.
나를 5세트로 데려갈 수도 있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왜 위대한 챔피언인지를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 거기에 정신적으로 힘든 상태를 유지하고 그가 했던 방식으로 시합을 끝내는 것이 중요했다. 그와 그의 팀을 축하한다. 의심할 여지 없이 그는 그럴 자격이 있었다.

-심야 경기에 대한 비판이 많다. 파리 새벽 1시에 진행되는 경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나. 이 특정 야간 일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야간 세션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솔직히 너무 늦게 시작하는 것 같다. TV가 결정한다. 그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다. 방송인들은 야간 경기, 주간 경기로 구분하고 돈을 준다. 그들이 경기시간을 결정한다.

-2세트 때는 혼자 웃으면서 중얼거리는 경우가 많았다. 그 순간 어떤 감정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는지 말해달라
=이런 경기에서 심적 기복을 겪을 뿐만 아니라 감정적으로도 겪는다. 최선을 다했다. 내가 더 잘할 수 있었다는 걸 안다. 마지막 한 방까지 싸우고 버티는 것이 자랑스러웠다.
나는 오늘 더 나은 선수에게 졌다. 내게 기회가 있었지만 사용하지 않았다.
4시간이 넘는 전투와 나는 이 패배를 받아들여야 한다.

-부상 이후 나달의 몸 상태, 호주오픈 우승, 그리고 이제 로마에서의 또 다른 문제에 대해 놀랐나

=나는 어떤 문제도 발견하지 못했다.

-5세트 경기 후 그가 어떻게 뛸 수 있었다고 생각하나

=전혀 놀랍지 않다. 그가 부상을 입고 가까스로 걸을 수 있게 된 지 며칠 만에 100% 건강한 상태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동안 그는 여러 번 부상과 회복을 반복했으므로 나는 놀라지 않는다.

박원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김현대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민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수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