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뉴스해외
나달 12월 두바이 무바달라초청경기 출전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1.04  07:20:5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 시티오픈에 출전한 나달

다리 부상을 이유로 시즌 종료를 선언한 전 세계 1위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12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이벤트 매치 '무바달라 월드 테니스 챔피언십'에 출전할 의사를 밝혔다. 

35살의 나달은, 8월 ATP500 워싱턴 3회전에서  세계 50위 로이드 해리스(남아프리카)에 패하고 나서 곧 바로 시즌 종료를 발표했다. 이번 시즌에는 ATP500 바르셀로나와 ATP1000 로마 타이틀을 획득했지만 24승 5패에 그쳤다.

코트에 나서지 않는 사이에 골프를 즐겼다.  그런 나달이 내년 1월 17일부터 열리는 호주오픈 출전을 대비해 12월 16일부터 18일에 걸쳐 열리는 아부다비 대회에 출전할 것을 발표했다.

나달은 "계획상 12월에 아부다비에서 플레이하고, 그 후는 호주로 건너가 호주오픈을 준비할 예정"이라며 "다리 부상이 완치되지는 않았지만 하루에 1시간에서 1시간 반 트레이닝하면서 호전되어 마침내 코트로 돌아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개최되는 대회의 하나로 주목되는 '무바다라 월드 테니스 챔피언십'에는 나달 외에 세계 랭킹 8위 캐스퍼 루드(노르웨이)와 세계 19위 데니스 샤포바로프(캐나다), US오픈 여자단식 우승자인 세계 21위 엠마 라두카누(영국)도 출전할 예정이다.


나달은 2009년 '전호 오픈'에서 우승을 장식했지만, 그 후 출전한 4회 결승에서는 앞으로 한 걸음 못해 준우승에 그쳤다. 올해 '전미 오픈'으로 세계 왕자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우승을 놓친 것으로, 조코비치와 나달, 그리고로저 페더러(스위스)의 빅 3은 현재 그랜드 슬램의 우승 횟수로 역대 최다 타이가 되고 있으며, 이 3명의 누군가가 「전호 오픈」으로 우승하면, 단독 톱으로 뛰어 나올 수 있다. 한편, 2006년 이후의 「전호 오픈」으로, 빅3 이외에서 유일하게 우승한 것은 2014년의스탠 와우링카(스위스) 하지만, 새롭게 빅3의 벽을 깨는 선수가 나올지 어떨지도 주목된다.

 

박원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김현대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민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수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