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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잔디 어떻게 관리되나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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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02  03: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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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나리노
   
▲ 세레나

세레나 윌리엄스가 윔블던 1회전 1세트 3대 3에서 오른쪽 다리 부상으로 기권하고 페더러와 1회전에서 대등한 경기를 펼친 프랑스 아드리안 마나리노가 5세트를 남겨두고 기권하는 등 잔디에서 미끄러져 부상을 입는 선수들이 발생했다.
세계 60위 닉 키리오스는 코트가 너무 느리다고 불평했다.
윔블던 2회 우승자 앤디 머레이는 “센터 코트는 매우 미끄럽다. 앞으로 나가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올 잉글랜드 론 테니스 클럽은 성명을 통해 "잔디 코트의 준비는 전년도와 똑같은 세심한 기준에 맞춰 관리 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회 본부는 이례적으로 잔디 코트 관리 절차를 밝혔다. 윔블던 에서 잔디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잔디 코트의 준비는 전년도와 똑같은 세심한 기준에 맞춰서 했다고 한다.윔블던 잔디의 경우 8mm로 자른 100 % 호밀 잔디로 조성된다.

경기 전에 그랜드슬램 감독관, 레퍼리, 그라운드 팀에 의해 점검되며, 2주 동안 조건에 만족하고 경기를 위해 최적화하려고 한다.
대회 시작 이틀간의 기상 조건은 지난 10년중 가장 습한 날씨였으며, 이로 인해 센터 코트와 1번 코트의 지붕이 오랫동안 닫은 채 경기를 했다. 이로 인해 잔디가 가장 무성하게 자라서 코트 표면에 추가 수분이 생기게 됐다.
경기가 진행될 때마다 코트는 계속 단단해질 것이다.
그라운드 팀과 STRI (Sports Turf Research Institute)는 코트가 적절한 수준의 수분을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경기를 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매일 아침 경도를 측정한다.
대회본부는 장기간 코트 관리한 직원들이 거의 모든 기상 조건을 경험해 왔다면 신뢰를 보냈다. 그들은 최신 잔디 코트 기술을 따라 잡고 활용하며 모든 기상 상황에 대비하고 매일 매일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 수치를 모니터링하고 잔디 관리 계획을 적절하게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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