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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오픈 주니어대회 개막...한국선수 한명도 없어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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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06  06: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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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샹준쳉이 프랑스오픈 주니어 남자 단식 1번 시드를 받았다

 1947년 롤랑가로스 남자주니어대회가 열렸고 6년뒤인 1953년에 롤랑가로스 여자주니어대회가 열렸다. 복식대회는 1981년에 처음 열리기 시작했다. 남자대회는 올해 75회를 맞이했고 여자는 69회를 맞았다.

올해 프랑스오픈은 120회를 맞이했다. 지금의 롤랑가로스 경기장은 1928년 프랑스 대 미국의 데이비스컵 결승전을 하기 위해 지어졌고 이후 프랑스오픈 대회장으로 사용하고있다.

주니어 그랜드슬램은 올해 프랑스오픈이 처음이다. 호주오픈 주니어대회는 코로나로 열리지 못했다. 2020년에는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만 열렸다. 윔블던은 프로대회도 하지 않았고 US오픈은 주니어대회를 열지 않았다. 따라서 주니어들은 1년에 네번 열려 출전하는 대회에 제대로 기량을 발휘할 수 없었다.

2020년 호주오픈 남자주니어 우승은 프랑스의 해롤드 마요트가 우승했고 안도라의 빅토리아 지미네즈 카신트세바가 14살 나이에 여자단식 우승을 했다. 지난해 롤랑가로스 여자주니어 우승은 프랑스의 엘사 자크모가 차지했다. 이는 2009년 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의 우승이후 11년만에 프랑스 선수가 우승했다. 스위스의 도미닉 스테판 스트리커는 프랑스오픈 남자주니어 단식과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남녀 우승자는 프로대회에 데뷔해 우승을 하는 등 프로선수로 성공적인 착근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41개국 남녀 주니어 선수가 출전하는데 우리나라 선수는 한명도 없다. 여자 주니어 구연우가 본선에 출전할 랭킹을 보유하고 있지만 프로대회에 역점을 두고 있다. 개최국 프랑스가 남자 15명, 여자 9명으로 총 24명이 출전해 최다출전 1위를 했고 미국이 18명, 러시아가 13명 출전했다. 일본 2명, 중국, 홍콩, 필리핀,인도네시아등 아시아국가들이 1명씩 출전 선수를 냈다.

눈여겨 볼 선수는 남자단식 1번 시드를 받은 중국의 샹준쳉과 비욘 보그의 아들 레오 보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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