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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 테니스 등의 스포츠 구제에 4700억원 준비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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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15  00: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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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재무 장관이 하원 의회에서 예산을 공개하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피해를 입은 예술, 문화, 스포츠 기관에해 7억 파운드(1조 1077억원)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중 3억 파운드(4748억원)를 스포츠에 지원한다.

영국 재무부는 "영국의 다양한 스포츠클럽과 운영 단체를 위해 3억 파운드를 지원하는데 2030년 영국 · 아일랜드 공동 월드컵 유치도 준비한다"고 밝혔다.

의회에서 재무 장관은 "2030년 영국 · 아일랜드 월드컵 공동 유치를 지원하고 훌륭한 예술, 문화, 스포츠 기관을 지원하기 위해 7억 파운드를 준비했다 "고 말했다.

올리버 도우덴 문화부 장관은 "크리켓, 테니스, 그리고 경마 등의 관객을 모으는 스포츠를 지원한다"고 추가 설명했다. 윔블던 등이 국가 지원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월드컵 유치를 위한 축구장 정비 비용에 2500만 파운드, 2022년 영국에서 개최되는 여자 축구 유럽 선수권의 추가 예산으로 120만 파운드가 제공된다고 밝혔다.

3월 초에 발표 된 이 재정 지원은 지난해 11월에 발표 된 3억 파운드의 겨울스포츠 서바이벌 패키지'와 같은 것.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을 받은 스포츠 기관을 대상으로 지원했다. 이번에 발표된 예산은 주로 여름에 개최되는 스포츠를 지원한다. 영국 스포츠계는 이 구제 조치를 호의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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