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뉴스국내
한아테크부천복사배 신청 폭주로 반나절만에 접수 마감코로나 시대 테니스 위생 절실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06  19:09:4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 이탈리아 테니스협회가 마련한 코로나시대 테니스 위생

 

   
▲ 부천복사배 접수현황

6월 3일부터 한아테크 부천복사배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대회장 서영익)가 열린다고 참가자 모집을 했다. 남자신인부와 남자오픈부는 신청자가 폭주해 반나절만에 마감을 했다. 열우물테니스장과 부천 등 두군데서 나눠 열리는 개나리부는 마감 직전에 있다.   3월부터 4개월 쉰 우리나라 동호인테니스는 봇물 터지기 직전상황에 돌입했다.   

호주, 스페인, 스웨덴, 체코, 아르헨티나 및 헝가리에 이어 캐나다테니스협회가 테니스 경기를 승인하면서 국가별로 코로나바이러스19 사태 이후 주춤했던 테니스 재개 징후가 보이고 있다.

캐나다에서 테니스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스포츠 중 하나이고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 중 하나다. 캐나다는 7500개의 야외 테니스 코트와 740개의 실내 테니스 코트 인프라가 있다. 지난해 캐나다 테니스 산업의 규모는 5억 달러를 넘어섰다. 캐나다는 국제테니스기구의 조치에 따라 7월 12일까지 모든 토너먼트를 취소했고 8월에 열릴 예정인 몬트리올 로저스컵을 포함해 일부 주요 행사를 취소했다.

캐나다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기세가 꺾이면서 여러 주에서 코트 재개방 계획이 발표되고 있다. 아울러 건강한 운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클럽 관리자 및 테니스 관련 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몇가지 권장 사항을 발표했다.

우리나라도 5월초부터 공공테니스코트가 개방되면서 테니스 동호인들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한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캐나다협회가 제시한 테니스 안전 수칙은 다음과 같다.

   
 

경기전

-지방자치단체의 테니스코트 사용 허락을 얻은 후에 코트를 사용하라

-위험도를 낮추기 위해 가족 구성원, 가까운 이웃집 혹은 개인과 테니스를 하라.

-열, 기침, 호흡곤란 등 코로나바이러스 징후가 나타나는 사람들과는 경기를 하지 마라.

- 지난 14일간 코로나바이러스 19 감염자과 접촉한 사람과는 경기를 하지 마라

-고령자, 고혈압, 폐질환, 당뇨,비만, 천식 질환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에 취약한 계층과 경기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


경기 준비

-코트에 들어서기전 살균성분이 있는 비누로 20초 이상 손을 씻는다.

- 손 세정제를 휴대하라

- 테니스 관련 장비와 물병을 깨끗하게 하라

-파트너와 장비를 나눠 쓰지 마라

-코트에 들어가기 전에 물을 충분히 갖고 들어가라. 클럽하우스의 수돗물을 마시지 마라

-경기를 하는 동안 마스크를 착용하고 장갑을 껴라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면 휴지를 사용하거나 옷소매로 가려서 하라

-코로나 바이러스가 있을법한 문 고리, 벤치를 손으로 만지지 마라.

-뭔가를 만졌다면 손을 씻고 만진 부분에 살균제를 뿌려라
 

 

   
 

경기를 하는 동안

-다른 선수와 2m이상 거리를 두라.

-가능하면 복식 대신 단식 경기를 하라.

- 볼, 라켓을 만진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라.

- 엔드 체인지를 하지말고 한쪽에서만 플레이를 하라.

- 가능한 볼을 발로 튕겨서 잡고 라켓을 이용해 상대에게 볼을 보내라.

   
 

경기 후

- 살균 성분이 있는 비누를 사용해 흐르는 물에 손을 씻거나 손 세정제를 사용하라.

-라커룸이나 탈의구역을 사용하지 마라

-경기를 마친 후에 코트를 바로 떠나라

박원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정영무(한겨레신문사 대표)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재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혁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