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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정현 US오픈 예선 1회전 통과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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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0  06: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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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니스 권순우와 정현이 유에스오픈 예선 1회전을 무난히 통과했다.

권순우(CJ제일제당 후원, 당진시청,90위)는 20일(한국시각) 뉴욕 플러싱 메도에서 열린 대회 예선 1회전에서 미국 대학테니스 1위  제이시 아라곤(282위)을 6-4 1-6 6-4로 이기고 2회전에 진출했다.

권순우는 1세트를 6대 4로 이기고 2세트 0대 4로 밀리다 1대6으로 내주고 세트올 2대 2에서 비로 경기가 잠시 멈췄다. 재개된 경기에서 권순우는 아라곤과 1시간여 접전끝에 6대4로 마무리했다.

권순우는“비가 내리면서 잠시 휴식을 취해 도움이 되었다"며 "그랜드슬램 본선에 들어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권순우는 8월 5일 ATP 랭킹에서 처음으로 100위안에 들고 현재 커리어 최고인 90위에 올랐다. 

1회전을 어렵게 통과한 권순우는 2회전에서 160위 오스카 오트(독일)와 경기를 한다. 권순우는 올해 3월 일본 요코하마챌린저 결승에서 오스카 오트를 7-6<4> 6-3으로 이기고 우승한 바 있다. 

 

   
▲ 권순우-아라곤 US오픈 예선 1회전

정현(한체대)도 오스트리아의 세바스티안 오프너(168위)를 6-3 6-3으로 1시간 9분만에 이기고 2회전에 진출했다. 정현은 2회전에서 이탈리아 스테파노 나폴리타노(211위)와 예선 결승 진출을 놓고 경기를 한다.

   
 

2019유에스오픈 예선에 우리나라 선수는 남자 3명(권순우, 정현, 정윤성), 여자 1명(한나래)가 출전했다.

그랜드슬램 무대를 처음 밟는 정윤성(CJ제일제당 후원 ,의정부시청)은 첫판에서 시드를 만난다. 6번 시드 살바토르 카루소(이탈리아)와 1회전을 통과하면 루카스 로솔(체크)가 기다리고 결승에서 미국의 스테판 코즐로프나 벨라루스 에고르 게라시모프와 본선 티켓을 다툴 것으로 보인다. 정윤성이 1회전을 어떻게 이겨내느냐에 따라 본선 티켓도 가능해 보인다. 따라서 이번 대회 남자 3명 전원이 본선에 오르느냐 아니면 최소 2명이 본선에 출전하느냐로 요약될 수 있다.

관심을 모으는 것은 인천시청 한나래의 도전이다. 장수정과 더불어 그랜드슬램 예선에 꾸준히 출전해 본선 문을 두드린 인천시청 한나래는 1회전에서 전 세계 17위 막달리나 리바리코바(슬로바키아)와 만났다.

유에스오픈 예선은 미국시각으로 19일 오전 11시부터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 빌리진킹국립테니스센터에서 일제히 열려 본선 티켓을 향해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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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신
편집장님!

문장이 2개가 겹칩니다....
그랜드슬램 무대를 처음 밟는 정윤성(CJ제일제당 후원 ,의정부시청)은 첫판에서 시드를 만난다. 6번 시드 살바토르 카루소(이탈리아)와 1회전을 통과하면 루카스 로솔(체크)가 기다리고 결승에서 미국의 스테판 코즐로프나 벨라루스 에고르 게라시모프와 본선 티켓을 다툴 것으로 보인다. 정윤성이 1회전을 어떻게 이겨내느냐에 따라 본선 티켓도 가능해 보인다. 따라서 이번 대회 남자 3명

(2019-08-20 10: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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