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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매뉴얼 만들어 체계적 운영 밑그림 그렸다강성진 2019 대구오픈 토너먼트 디렉터 인터뷰
글 사진 대구= 최민수 기자  |  hansaram@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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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4  17: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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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부터 7일간 대구 유니버시아드테니스장에서 열리는 사랑모아통증의학과 2019 대구오픈 남녀국제테니스대회가 벌써 후끈함이 느껴지는 가운데 지난 해보다 3주 정도 일정을 앞당겨 시작됐다.

대구오픈 예선이 열리는 3일 대회장에서 만난 강성진 토너먼트 디렉터(대구시테니스협회 전무)는 남녀대회를 함께 열어 운영에 힘든 점은 없냐는 질문에 세심하게 신경써야할 부분들을 얘기하며, 손수 만든 대회 운영매뉴얼을 꺼내 보였다.

   
▲ 2019 대구오픈 테니스대회 운영매뉴얼 목차

운영전반에 대한 내용은 물론, 시상식 동선까지 그려진 매뉴얼은 대회가 어떻게 준비되어지는 지 한눈에 볼 수 있었다. 대회장을 둘러보며 차분하지만 안정적이고 매끄러운 진행이 느껴졌던 이유가 여기 있구나 싶었다.

인터뷰 내내 전화벨이 계속 울릴 정도로 바쁜 가운데도 긴 시간 차분히 대회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아래는 공부하고 연구하는 체육행정가 강성진 토너먼트 디렉터와 나눈 대구오픈에 대한 일문일답.

-대구오픈에 대해 소개해 달라
=올해 13회째를 맞이한다. 2017년까지 남자 퓨쳐스대회만 열렸고, 지난 해부터 여자대회를 시작했다. 우리나라 외 14개국 22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한다. 올 대회는 더위를 고려해 지난해보다 3주 정도 일정을 앞당겼다. 
대구시테니스협회 백승희 회장님과 대구시청에서 많은 후원과 지원을 받고 있다.

-대구에서 국제 대회가 많이 열리나
=대구에서 열리는 국제대회는 대구마라톤과 대구오픈테니스 2개로 알고 있다.
대구테니스협회서 주최·주관하는 행사가 25개 정도 있는 데, 그 중 이 대회가 가장 크다.

-가장 큰 대회인 만큼, 운영하는 인원도 많아 보인다
=120여명의 운영위원들과 1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대회를 위해 수고하고 있다.

-이번 대회 준비에 신경을 많이 쓴 부분은 뭔가
=와일드카드와 숙소문제 등에 어려움이 있었는 데, 잘 마무리되었다. 센터코트도 새로 정비를 마쳤다. 4~5년 전부터 관중석 차양막을 준비해 관람 편의를 높이고 있다. 더위와 비 소식 등 날씨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지난 해부터 남녀 대회를 동시에 열고 있다
=국내 여자선수들이 뛸 대회를 더 마련하자는 백승희 회장님의 취지가 있었고, 대구시에서도 여자챌린저대회까지 함께 개최하는 것에 많은 협조가 있었다.
신경 쓸 부분이 조금 더 있지만, 대회 운영위원들의 10여년 대회 운영 경험이 있다보니, 잘 운영되고 있다.

-대회 홍보는 어떻게 진행했나
=대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알리고 있다. 협회 홈페이지는 평소에도 하루 3~4천명이 접속하는 등 운영이 잘되고 있다. 언론보도를 위해 한달 전부터 준비해 왔다. 대구시청(대변인실)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홍보에 도움을 주고 있다.

네이버TV를 통해 4일부터 본선 경기를 송출하고, 주말에는 STN 채널을 통해 김성배 위원의 해설로 중계방송을 할 예정이다.

-팬들과 함께하기 위한 행사나 일정은
=목요일 야간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대구 83타워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테니스를 즐기실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주말에는 주니어주말리그 대구대회가 진행된다. 푸짐한 경품도 준비했다.

-이번 대회에서 주목할 만한 선수를 소개한다면
=김청의, 장수정 등 대구시청 선수들과 한나래(인천시청)의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 나정웅(대구시청)의 공이 요즘 아주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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