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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마케팅 8개 시군 1천억원대양구 202억원 효과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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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4  07: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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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 이곳에서 1년에 초중고대학실업, 국제대회 등 총 35개가 열린다

연초에 지역 신문을 통해 스포츠마케팅 효과에 대한 기사가 나온다.  스포츠마케팅에 주력하는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한해동안 대회 유치와 방문인원을 추산해 결과 자료를 언론사에 제공한다. 각 지역 언론에서 게재한 8개 기사의 지자체 스포츠마케팅효과를 합하니 1천억원대가 나왔다. 

지자체 가운데 강원도 동해시가 28개 대회를 유치하고 15만명이 방문해 266억원의 경제효과를 냈다고 보도했다.

1년에 테니스대회 35개를 여는 강원도 양구군은 총 105개 대회에 27만명이 양구를 찾았다고 발표했다. 양구군의 경제효과는 202억원이다. 

1년에 15개의 테니스대회를 여는 전북 순창도  연인원 100만명이 순창을 방문해 145억원의 경제유발효과를 냈다.  양구, 순창, 청양,인제, 평창 등 인구 5만 이하의 군 단위에서 스포츠마케팅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아마추어 종목 입장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대회 유치에 따른 지원으로 대회 개최를 하고 있다. 

지자체에서 스포츠 마케팅을 하면 방문인원을 통한 직접적 매출(숙박, 식사)과 인구 안정, 고용 창출 효과가 있다. 

   
▲ 스포츠마케팅으로 경제효과를 내고 있는 도시들

 

   
▲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266억의 경제유발효과를 냈다고 발표한 동해시가 1위를 차지했다 

 

   
▲ 양구는 1년에 27만명이 스포츠행사로 방문한다고 집계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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