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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본선이 보인다이덕희, 주니어 구연우 1번시드,,,장수정 2번 시드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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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8  07: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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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덕희와 정윤성

 

 
   
 ▲ 구연우와 장수정 
 
 
 

호주오픈 본선 티켓을 잡아라.

호주오픈 본선 티켓을 주는 2019호주오픈 아시아 - 태평양 와일드 카드 플레이오프가  중국 주하이에서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 남녀 단식과 복식,  그리고 주니어 남녀 단식에 호주오픈 본선 와일드카드가 제공된다. 지난해 이 대회 남자 단식 우승자 권순우(당진시청)가 호주오픈 본선 무대를 밟았다.

이번 대회 남자단식에 이덕희와 정윤성이 출전해 이덕희(현대차 후원)가 1번 시드를 받아 승승장구하면 정윤성(의정부시청, CJ후원)과 4강에서 만나는 대진표를 받았다.

여자 주니어 구연우(중앙여중)가 여자단식 1번시드를 받고 출전해 우승하면 우리나라테니스사상 최연소 그랜드슬램 주니어 본선 출전 기록을 세운다.

여자단식에 장수정(사랑모아의원)이 2번 시드를 받아 네번만 이기면 대망의 그랜드슬램 본선 티켓을 획득한다.  전 세계 14위 펑슈아이가 1번 시드로 출전해 장수정과 티켓 다툼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에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인도, 일본,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우즈베키스탄, 뉴질랜드, 파푸아 뉴기니, 북 마리아나 제도 등 10 개국 이상의 선수들이 출전했다.

호주오픈 크레이그 틸리 토너먼트 디렉터는 "아시아 태평양 와일드 카드 플레이 오프가 시즌 첫 그랜드슬램대회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전통이 되었다"며 "아시아- 태평양 와일드 카드 플레이 오프는 호주오픈에 많은 아시아 선수들의 출전을 독려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틸리는 컴백하려는 선수와  유망주들의 등용문이 된다고 덧붙였다. 

 

   
▲ 남자단식 1번 시드에 이덕희, 정윤성과 4강에서 만나는 구도다

 

   
▲ 여자단식 드로 보드 맨아래에 장수정이 자리잡고 있다. 4번 이기면 티켓이다

 

   
▲ 여자주니어 단식 1번 시드에 구연우가 8강에 올라있다. 3번만 이기면 한국테니스사상 최연소 그랜드슬램 본선 출전 기록을 세운다

 

   
▲ 남자주니어 단식. 아쉽게 좋은 기회인데 우리나라 선수는 한명도 없다. 99위가 1번시드이고 2200위가 출전하는데 우리나라 주니어들이 한두명이라도 출전하면 그랜드슬램 본선 출전 가능성이 생길 수 있다

 

   
▲ 남자복식에 국내 실업 복식 강자들이 출전하면 그랜드슬램 본선 출전할 수도 있어 아쉬움이 남는다. 부산챌린저 복식 우승자인 대만의 시에 창팡을 비롯해 대만 복식 선수들이 3팀이나 출전했다.남자 복식에 국내 복식 전문선수들이 출전해 3번만 이겨 우승하면 그랜드슬램에 단박에 출전하는 기회가 생길 수도 있었다

 

   
▲ 여자복식에 코리아오픈 복식에서 우승한 우리나라 선수들이 출전했으면 그랜드슬램 본선 출전할 수도 있다. 언제 만들어진 기회를 잡아 그랜드슬램 본선에 출전할 수 있을까. 세번만 이기면 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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