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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7  11: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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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임직원 님께

오늘 (11월 19일 2018년) 이 편지를 받았습니다.
어제 새벽 2018 ATP 파이널 결승을 새벽에 보고 출근을 하였습니다. 떠오르는 신예와 복귀한 왕년의 대스타 대결이었습니다. 우리 정 현이었더라면 하는 아쉬움과 열망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척박한 우리나라의 테니스환경과 발전에 묵묵히 최선을 다해오신 귀사와 임직원분들게 진심으로 감사함을 드립니다.
본인은 아마 2~3년 내지 귀사의 신문을 받아본 것 같습니다.

죄송하지만 구독료는 드렸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받는 것만 받고 줄 것은 주지 못한 죄스러움과 부끄러움에 글을 씁니다.

일단 고지하신데로 1년 구독료 4만 8천원은 11월 20일 아래계좌로 입금하겠습니다.
그리고 죄송스럽지만 추적이 된다면 혹여 추가로 미납분이 있으면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울러 거의 매일 2~3시간씩 테니스를 즐기는 사람으로서 귀사가 보내준 자료들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들이 건강을 소원합니다.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독자 편지에 감사드립니다.

시흥에서 대중음식점을 하시는 독자께서 구독료 납부에 대한 편지에 대해 손 편지로 답신을 보내오셨습니다. 구독료도 입금하시고 잘 읽고 있다는 글도 주셨습니다.

더 열심히 기사 쓰고 방방곡곡 테니스 기사가 된다면 찾아서 쓰는 겸손한 자세로 일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테니스피플>에 대해 척박한 우리나라 테니스 환경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보시는 독자의 마음 씀씀이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편지 복사해  임직원들 가슴에 하나씩 품고 '파이팅'하며 다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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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철
테니스 피플 박원식 편집장님과 기자님들 덕분에 좋은 기사 정보 많이 얻어갑니다.

저도 구독료를 언제 냈는지 몰라서 올해에만 두 번 냈습니다. 좋은 기사 정보에 비하면 제가 죄송할 뿐입니다.

내년에도 더 알찬 정보, 기사 기대 하겠습니다. 그리고 기사를 읽다 보면 항상 중립적으로 기사를 독자들에게 제공 하려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변치 마시고 오래오래 테니스 피플 독자들과 함께 하길 바랍니다.

(2018-11-28 1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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