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연맹 이종익 회장(오른쪽)과 안양 신안초 6학년 박의성

2012 테니스 꿈나무의 밤 행사가 10월 20일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500여명의 선수및 임원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올해 최우수 지도자상은 서울홍연초 이동원 선생님(남초부)과 여흥초 안병엽 선생님(여초부)이 선정되어 상패와 상금 100만원을 수상하였고 최우수선수로는 신안초 박의성 선수와 영순초 장은세 선수가 선정되어 상패와 50만원의 상품권이 수여되었다.

행사 중에 광주 스포츠 댄스 클럽 어린이들이 스포츠 댄스를 선보여 분위기를 올렸으며 50여명이 함께한 말춤추기 대회에서는 저 마다 최고의 솜씨를 발휘하였고 동구로초의 윤준희 선수가 최우수 말춤상을 수상하였다.

6회째를 맞이하는 테니스 꿈나무의 밤 행사는 초등연맹(회장 이종익)에서 개최되는 마지막 대회인 회장배 대회의 첫날에 개최되는데 최우수 지도자상과 최우수 선수상이 수여되고 전체 만찬 중에는 경품 추첨등이 실시되어 초등선수들과 지도자의 한마당 잔치가 되었다.   출처:초등연맹

▲ 행사장

▲ 감사패 장세일 회장

▲ 홍연초 이동원 선생님

▲ 여흥초 안병엽 선생님

▲ 말춤 경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