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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날라간 주니어(2) 브루게라아카데미 신우빈
글 박원식 기자 사진 페이스북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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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0  0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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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기 브루게라(1971년 1월 16일생)는 세계 3위에 올랐던 스페인 선수다.  1993년과 94년에 2년 연속 프랑스오픈에서 우승했다. 브루게라는 페더러와 샘프라스를 모두 이기고 투어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다. 

올해 스페인 데이비스컵 팀 감독을 맡아 진두지휘한 브루게라는 아카데미를 설치하고 주니어들을 프로로 만드려는 교육을 하고 있다. 브루게라 아카데미 홍콩지점에 마포중학교 학생 테니스 선수인 신우빈이 9월초 부터 훈련을 받고 있다. 브루게라 아카데미는 스페인테니스시스템에 기초를 둔 마스터 고성능 교육최에 목표를 두고 있다.  기술, 전술, 육체, 정신이 모두 균형 잡힌 방식으로 교육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름은 브루게라로 해서 세르기 브루게라를 간판으로 하고 루이스 브루게라가 운영하고 있다.

브루게라 아카데미는 차세대 운동 선수를 개발하고 육성하기위한 글로벌 플랫폼을 만들어 아시아 지역의 고성능 스포츠 트레이닝 환경을 변화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아들의 테니스 유학을 결심한 부모는 "운동 선수는 운동할 때만 혼을 다해 열심히 하면 된다. 그리고 승패에 상관없이 언제나 스스로의 행복을 추구해야한다. 모든 열심히 하는 또, 도전하는 선수들은 몸은 죽을 정도로 힘들어도 마음은 덜 힘들면 좋겠다. 아들의 행복한 테니스 선수 만들기를 꿈꾸다가. 갑자기 현실이 되었다. 감사할 뿐이다"라고 페이스북에 소감을 밝혔다.

브루게라 아카데미에 대해 부모는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모두가 열심히 한다. 그리고, 최고로 대우한다. 가르침이 어떤한가를 떠나..정말 선수를 존중해준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테니스 유학에 대한 경제적인 어려움 등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부모는 "정말 열심히만 하면 어디서든 누구든 도와준다. 기다리지말고, 찾아나서라! 그리고, 증명하라"며 "'나중에'를 외칠 때마다 생의 불꽃은 하나씩 꺼진다. 가장 슬픈 인생은 실패로 얼룩진 삶이 아니라 아무 것도 시도하지 않은 삶"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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