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피플해외선수
"패배했을떼 배울게 더 많다"여자복식 파트너 1순위, 베스니나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20  10:44:2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엘레나 베스니나는 조국 러시아에 올림픽 금메달과 네번의 그랜드슬램 복식 우승을 안긴 테니스 선수다. 호주의 테니스매거진 최신호 톱플레이어 스무고개 코너에 베스니나가 등장했다. 단식으로도 그랜드슬램에 도전하면서도 여자 복식에서 우승을 하거나 결승에 가는 실력파다. 혼합복식에서도 파트너 달리하면서도 최고 결승 진충하는 복식에 재능이 있는 선수다.  31살 나이에 1200만달러를 상금으로 벌었다. 

 

-테니스코트에서 최고의 순간은
=2016년 리우올림픽 여자복식 금메달을 획득했을 때다. 파트너는 에카테리나 마카로바다.

-최악의 순간은
=역시 올림픽이다. 리우올림픽으로 가는데 미국 마이애미에서 연결편 비행기를 놓쳐 애를 먹었다. 그날이 내 생일이었는데 새벽 4시까지 없는

비행기표 구하느라 우왕좌왕했다. 8시간을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고 리우에 도착해 코트로 직행했다. 투어다니면서 최악의 기억이었다.

-인생 최고의 순간이 되는 날은
=남편과 부모님과 고향 소치에서 사는 것이다. 아침식사를 같이하고 조카와 인근 바닷가에도 가는 등 가족과 지내는 것이 좋다.

-유명인사가 되어 좋은 점은
=길가다 아는 하는 사람이 늘었다. 아는 척하면 고맙다고 인사를 한다.
-자신을 위해 최고로 비싼 것을 산 것이 있다면
=내 아파트를 산 것.

-다른 사람의 장점을 갖고 싶은 것이 있다면
=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친절하고 관대하게 대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단점을 닮고 싶지 않은 것은
=거짓말, 거만, 속이는 것

-좌우명은
=첫 코치가 내게 99퍼센트의 재능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99퍼센트의 재능가진 선수가 1퍼센트의 노력을 해서 얻는 것은 많지않다. 그러나 1

퍼센트의 재능 가진 선수가 99퍼센트의 노력을 한다면 챔피언이 될 수 있다고 정상에 올라설 수 있다는 말이 마음에 남아있다.


-주니어나 프로 초창기에 기억에 남는 말은
=패배했다고 슬퍼하지 마라. 패배로부터 많은 것을 얻도록 노력하라. 경기에서 지는 것이 이겼을 때보다 더 많은 것을 가르쳐준다.

-가장 무서워 하는 것은
=뱀, 쥐, 거미 그 세가지가 동시에 있는 것이 가장 끔찍하다.

-테니스 선수로서 가장 힘든 부분은
=투어 다니는 여행이다. 테니스 선수는 매주 새로운 도시,다른 다른 볼, 다른 코트 표면 빠르기에 적응해야 한다. 수면시간을 방해하는 시차문

제(jet lag)롤 심신이 피곤하다.

-테니스 선수로서 좋은 점은
=매주 조금씩 나아질 기회가 있다는 점이다.

-최고의 동기유발은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는 말

-최고의 복식 파트너는
=혼합복식에선 피트 샘프라스, 여자복식에선 빌리진 킹

-테니스선수를 안했으면 무엇을 했을까
=발레리나. 어려서 발레에 재능이 있었지만 테니스가 재미있었다. 한때 수의사가 되고 싶었다. 집에서 애완동물들 아프면 병원에 데리고 자주

갔다.

-투어에서 절친은
=파트너인 마카로바이고 다리아 카사키나는 귀여워서 좋다

-제일 싫어하는 학교 과목은
=늘 화학 과목과 씨름하고 있다.

-투어 다닌 중에 가장 좋다고 느낀 것은
=싱가포르. 크지 않지만 매우 아릅답다.

-은퇴하면 사람들로부터 어떤 사람으로 기억에 남기를 원하는가
=나이스한 사람으로 좋은 선수로 남고 싶고 나와 경기를 한 선수들이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하면 좋겠다.

엘레나 베스니나는
1986년 8월 1일 우크라이나 르보프 태생
러시아 소치 거주
신장 176cm
단식 3회 우승, 복식 18번 우승
총상금 1245만 달러
단식 최고 랭킹 13위(2017년 3월)
복식 최고 랭킹 2위(2018년 2월)
코치 드미트리 툴스노프(마리아 샤라포바 초기 코치 출신)

   
올해 호주오픈 혼합복식 우승 

 

   
윔블던 혼합복식 준우승 

 

   
윔블던 여자복식 우승 

 

   
US오픈 여자복식 우승 
박원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정영무(한겨레신문사 대표)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재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혁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