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대회그랜드슬램
"투어에서 하루 하루를 즐기고 있다"라파엘 나달 8강 진출후 인터뷰
글 파리=박원식 기자 사진 파리=황서진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05  13:40:3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라파엘 나달이 무실세트로 2018롤랑가로스 8강에 진출했다. 

나달은 1회전 시몬느 볼레리때처럼 막시밀리안 마르테르와의 16강전 3세트에서 뒤지다 타이브레이크에서 끈질기게 해서 결국 세트를 하나도 내주지 않고 8강에 올랐다. 보통 한세트라도 내주고 힘겹게 결승에 오르면 우승을 못하는 경우가 있다. 매사에 신중하고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나달은 무실세트 우승을 향해 가고 있다. 아래는 8강 진출 뒤 인터뷰. 

Roland Garros Monday, 4 June 2018 Rafael Nadal Press Conference 

R. NADA 6-3, 6-2, 7-6 M. Marterer

-32살 나이가 젊은 나이라고 생각하나
=아니, 나는 나이가 많이 들었다. 2003년부터 롤랑가로스에 출전했고 32살이 되었지만 나 자신이 늙었다고 느끼지는 않는다.
나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테니스를 시작했다. 나는 여기 있는 것이 행복하다고 느낀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투어에서 하루 하루를 즐기고 있으며 테니스를 계속하고 싶다.

-롤랑가로스 앙투카 클레이코트에서 최고의 선수로 칭송을 받고 있다. 이런 분위기가 당신을 우승하는데 큰 힘이 되지 않는가
=나는 결코 오만하지 않을 것이다. 오만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대답하는 것도 원하지 않는다. 솔직히말해 몬테카를로에서 11번 우승, 바르셀로나에서 11번 우승, 로마에서 8번 우승했다. 따라서 그것은 단지 장소 일뿐이고 코트만 다를 뿐이다.

-왜 클레이코트에서 그렇게 잘한다고 생각하나.
=클레이대회 우승을 위해 태어난 것은 아니다. 다들 내가 모든 클레이코트에서 많은 시간을 들여 연습했다고 생각한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여러코트에서 많은 연습을 했다. 클레이코트에서도 열심히 훈련했다. 다만 삼촌이 나를 클레이코트에 초점을 맞춰 훈련을 시켰다. 클레이코트에서 플레이를 잘 하는 것 같아 그렇게 판단한것 같다. 나는 클레이코트 표면에서 적을을 잘했고 좋은 성과를 거뒀다. 나는 코트 종류를 가리지 않고 좋은 성적을 냈으면 좋겠다.

-세계 1위를 유지하기 위해선 특별한 사고 방식과 계획이 필요한가
=나는 숫자를 맹신하지 않는다. 나는 매일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경쟁력을 갖추려고 노력했다. 그 결과로 1위를 차지한 것은 지난 한 해 동안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 났기 때문이다. 올해는 일이 잘 풀리고 있지만, 세계 1위를 하려면 시즌 후반에 어떤 일이 벌어질 지 지켜봐야 한다.

-당신은 꾸준한 편인가
=꾸준하게 오랜 시간을 보냈다. 1위를 했을 때 나는 너무 잘했기 때문이다. 물론 1위가 되고 싶었기 때문에 열심히 했다. 계획되었거나 내 목표였건 아니건 상관없이 1위가 되려고 노력했고 1위가 됐다.

글 파리=박원식 기자 사진 파리=황서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정영무(한겨레신문사 대표)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재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혁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