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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여자 테니스부 창단 준비
황서진 기자 자료제공 대구테니스협회  |  nobegu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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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31  12: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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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테니스협회 백승희 회장(왼쪽)과 계명대 신일희 총장이 대학 여자테니스부 창단 협약식을 맺었다

대학 여자 테니스부가 창단된다.

대구시테니스협회(회장 백승희)와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는 30일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계명대학교 여자테니스부 창단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김용일 학생부총장,박상범 체육대학장,대구시테니스협회 백승희 회장, 양태원 실무부회장,박병옥 전무와 참석했다.

2020년 창단 예정인 계명대학교 여자테니스부는 백승희 회장의 공약사업으로 이뤄졌다.

백승희 회장은 여자 테니스부 육성에 필요한 장학금과 훈련비용을 발전기금 형태로 2020년부터 매년 5천만원씩 4년간 총 2억원을 후원한다.

백 회장은 “공약사항 중에 하나였던 대구 여자대학팀 창단이 이루어져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본업이 의사인만큼 더 실력있는 의사가 되어 더 많은 사람들의 고통을 치유해주고
더 많은 나눔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싶다. 또한 대구시 테니스협회에 몸담고 있는만큼 대구시 테니스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 라고 말했다.

백승희 회장은 현재 대구시 남자 실업팀 및 여자 선수 장수정을 후원하고 지역 꿈나무 테니스선수를 발굴 육성하고자 매년 일정금액의 장학금을 전달,운동에만 전념하도록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박병옥 전무는 “4년전 대구 테니스의 오랜 숙원사업이였던 대구 남자실업팀을 창단하고 3년만에 전국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며 "대구 여자대학팀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노력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 라고 말했다.

계명대학교는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남자 테니스부에 이어 여자테니스부까지 창단이 이루어짐으로써 대학 테니스계의 새로운 붐을 불러 일으킬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대학 여자 테니스부는 강원 강릉원주대, 충남 공주대, 전남 목포과학대,경남 영산대, 인천 인천대, 충북 충북대, 경기 명지대, 서울 한체대, 대전 충남대, 전북 원광대, 부산 영산대, 경북 안동과학대 등 총 12곳에 있다.

   
▲ 대구테니스협회 임원과 계명대 총장 및 교수들이 여자 테니스 발전에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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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
대학에서 그럭저럭 선수생활하고
그다음 잘되면 실업팀가서 10여년 정도 하다가
나와서 역시 그럭저럭 생활하는 것,,
그게 목표인 선수출신들 무지하게 많습니다.
배고프게 외국가서 프로로 뛰어다닐 모험심은 아예 없는
요사이 아이들 전부 공무원된다고 목매달고 있는 것하고 똑같지요.

(2018-06-11 18:13:18)
또 학교 테니스?
대학교 테니스팀이 생기는게 좋은겁니까? 또 주니어들은 대학교 티켓을 따려고 매진 하겠네요
결국 대학 4년동안 학교 명예와 전국체전 입상을 목표로 이용 당하고 졸업하면 레슨이나 하겠네요
당신들이 말하는 엘리트 테니스가 이런겁니까? 선수 4명을 유지 할 예산으로 한명한테 지원하세요
어차피 스포츠의 세계는 냉정 합니다. 물론 대학교가 목표이면 무관하겠죠^^

(2018-06-01 08: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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