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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는 품격이다'실천하는 대구쉬메릭배낮 시상식, 관중, 방송중계 등
대구=황서진 기자  |  nobegu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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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6  06: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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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뒤 입상자들이 유니버시아드센터코트에 줄맞춰서서 대구테니스협회 백승희 회장 등 대회 관계자들의 축하인사를 받고 있다

 

   
체어 엄파이어와의 결승전 앞두고 기념촬영

 

   
펼침막아래 관중석에 앉아서 관전하는 관중들 

 

   
국제대회 시상식 기념촬영에서 나올 수 있는 자세로 입상자들과 내빈들이 함께했다

동호인대회가 대세인 우리나라에서 서서히 테니스의 품격을 찾아가고 있다. 전통의 윔블던 대회를 따르지는 않지만 좋은 모습으로 형성되어 간다. 대표적인 대회가 대구에서 해마다 2월말에 열리는 쉬메릭대회가 그것이다.

웬만한 부서의 결승전을 낮에 선수와 관중 불러놓고 경기를 하고, STN IPTV 방송을 불러들이고 ATP 프로대회 전문해설자를 초빙해 동호인대회 결승전 방송 생중계를 했다. 결승때 선수들 네트 앞에 라인업하고 국제대회 체어 엄파이어역 했던 심판을 가운데 두고 기념촬영도 했다. 

테니스에 관심 높은 대구 지역의 관중들도 한군데 모여 선수들 플레이에 박수를 보내며  대회의 한 구성 요소를 이뤘다.   

시상식에 대구테니스협회 백승희 회장과 대한테니스협회 전조일 랭킹위원장, 대구시체육회 김형동 과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입상자에게 일일이 축하의 악수를 건넸다.  이 모든 일이 대구의 테니스 저력에서 나온다. 대구는 국제퓨처스대회를 해마다 연지 십수년이 됐고 지난해 전국체전 단체전 금메달의 주역인 대구시청팀을 보유하고 있고 국내 여자 1인자 장수정 선수의 해외 투어 활동을 적극 후원하고 있다.

그래서 동호인대회에도 그 격을 유지하려고 힘을 기울였다. 대구는 테니스 행사마다 많은 도움의 손길들이 분주하게 일사천리로 움직인다.  여러곳으로 흩어진 경기장에서 진행요원들이 작전수행하듯 착착 진행한다. 본부 유니버시아드 경기장과의 거리가 먼 곳일지라도 통신망을 통해 수시로 대회 결과와 진행상황이 모여든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대구만 같으면 남자투어대회 할  수 있을 정도로 대회 진행 수준과 격이 높다.

KTA생활체육 동호인테니스대회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GS 그룹(그랜드슬램 그룹)인 제15회 대구쉬메릭배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대구쉬메릭배 대회가 유니버시아드코트를 메인코트로 두류테니스장과 영남대코트, 가톨릭대코트, 경북대학코트에서 2월 24일, 25일(개나리부,국화부,지도자부, 오픈부, 베테랑부, 전국신인부)과 3월 3일과 4일(지역신인부와 부부팀이 출전하는 부부대회)에 열렸다. 대회를 개최하기까지는 숨은 일꾼들이 많다. 대회를 준비하고 진행하고 시상식까지 한 순간도 편안히 쉴 틈이 없이 바쁘게 움직였다. 이들이 있어서 대회가 더욱 빛이났다. 요새는 조연이 주연되는 세상임을 대구쉬메릭대회에서 나타났다. 

대회 우승자들은 한결같이 입을 모아 대회를 칭찬했다.  

구력 25년의 베테랑부 우승자인 김태우(울산)씨는 "쉬메릭대회는 코트환경이 너무 좋아서 편안하게 경기를 치뤘다"며 "감독관들도 나와서 관심을 많이 보여주시고 대회진행이 매끄러워서 너무나 좋은 대회라고 칭찬해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국화부 준우승자 김선영 씨는 "쉬메릭 결승전에 중계방송이 됐는데 대회가 품격이 있고 멋지기는 하는데 솔직히 동호인들의 생중계방송이 과분하기도 하다. 중계방송을 하니까 떨린다"고 말했다. 

대회 진행에 대해 김선영씨는 "대회진행도 깔끔하고 코트가 많아서 참가자들이 좋아하는 대회"라고 말했다.

어려서 태권도를 한 개나리부 우승자 허예지씨는 인제대학교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는데 "1박2일 경기를 하니까 약간 부담이 되긴 하지만 결승전을 낮에 좋은 여건에서 해서 실력 발휘를 했다"고 말했다. 

역시 허예지씨와 손발을 맞춰 개나리부에서 우승한 최영란씨는 "고등학교 영어교사로 있어 주말에 개최하는 시합에만 참가할 수 있었다"며 "쉬메릭대회는주말에 열려 감사하다"고 말했다.

   
대한테니스협회 동호인대회는 한해 20여개 이상 방송중계를 해 대회의 격을 높인다. 일단 선수들의 풋폴트가 줄어들었다. 그리고 동호인들이 제대로 레슨을 받아 멋진 자세로 프로처럼 스트로크와 서브하는 이가 늘어나고 있다. 남의 눈이 무섭고 방송생중계의 파워가 있기 때문이다

 

   
한국테니스방송해설의 파이오니어 김성배 해설위원(성대 신방과 1기출신) 한국테니스 후원 1인자 백승희 대구테니스협회장, 대한테니스협회 랭킹위원장인 전조일 전남테니스협회장 (왼쪽부터)

 

   
사람이 코트 하나에서 자신의 사력을 다해 할 수 있는 일로 테니스가 있다. 사람들이 좋아하게 운동이 만들어졌다. 앞꿈치를 들고 볼을 쫓아가되 시선을 앞에 두고 중심을 잡고 있다. 여자 프로선수들의 자세와 흡사하다 

 

   
라인 시비. 셀프일 경우 볼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 심판이다

 

   
코트 여건은 아마추어급일지라도 쉬메릭대회 진행 손길은 프로다

 

   
 

 

   
 오픈부 우승 이용기(산청클럽, 진주클럽) "파트너 이치우 선수가 워낙 실력이 좋아서 저는 옆에서 제 역할만 했습니다. 저는 발리만 몇 번 했습니다. 테니스는 30대 중반부터 시작해서 25년 정도 즐기고 있습니다. 오픈부 올라와서 처음 우승했습니다. 젊은 파트너 덕분에 즐거운 시합이 되었습니다. 신경을 너무 쓰고 했더니 눈이 다 시리네요. 어쨌든 기쁩니다"

 

   
  지도자부 우승 박주효" 먼저 쉬메릭 지도자부를 열어주시고 진행보시는 협회장님과 여러 이사님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승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오늘 하루 재미있게 같이 시합해 준 이해원 파트너에게 고맙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파트너인 이해원형님은 저하고 몇 차례 우승 경험이 있어서 아주 편하게 시합할 수 있었습니다. 지도자부 우승 횟수는 이번 쉬메릭 시합까지 포함해서 12번 정도 되네요.결혼하고 우리 아기가 태어나면서 책임감이 더 강해졌고 아들한테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가 될 수 있도록 더 성실해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지도자들은 평소 현역선수들처럼 훈련을 못하기 때문에 준결이나 결승에서 누구나 힘들어 합니다. 하지만 결승까지의 레이스에서 체력분배를 알기 때문에 무리 없었습니다. 저의 장점은 테니스기술보다는 항상 발전하려고 하는 노력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지도자부 준우승 김동완 "개인적으로 대회에서 처음 입상했습니다. 8강 때부터 쥐가 나서 고생을 조금 했습니다. 영남중 영남고등학교에서 선수생활을 했었고 지금은 유니버시아드코트에서 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다닐때부터 서브가 강한 편이었는데 지금도 강한편입니다. 이번 대회는 동네친구로 지내는 동호인 후정이와 ‘한포인트 클럽’에서 같이 운동하고 해서 페어를 맞춰 나오게 됐습니다. 다음 시합일정은 빅인천배를 강원도에 계시는 동호인과 뛸 예정입니다"
   

 개나리부 우승 최영란 "오늘 긴장을 너무 많이 해서 에러가 많았는데 파트너가 너무나 잘 해주었습니다. 부경대 홍백동아리에서 테니스를 시작했습니다. 13년 정도 구력입니다. 파트너인 예지씨하고는 부산대 동아리에서 결승전에 상대로 만난 인연으로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고등학교에서 영어교사를 하고 있어서 주말에 개최하는 시합에만 나올 수 있어서 시합을 많이 나오진 않았습니다. 오늘 시합에는 웜업을 하면서 보니까 상대가 너무 잘 치셔서 처음부터 긴장을 하게 됬습니다. 그래서 서브 실수도 많았습니다. 원래 강한 포핸드를 잘 치는 편인데 그게 잘 안되었습니다. 파트너 예지씨도 포핸드를 강하게 치는 편인데 두 사람 다 강공만 치면 안 될 것 같아서 작전을 바꿨습니다. 강한 포핸드는 예지씨가 치게 하고 저는 발리를 해서 끝내기를 하는 것으로 전술을 바꿨습니다. 상대방이 너무나 노련해서 힘들기는 했지만 예지씨의 스타일을 알기 때문에 믿고 저 나름 작전을 만들어 갔습니다. 꼭 이겨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지금까지 연습해왔던걸 마음껏 발휘하고 국화부로 가고 싶었는데 조금 부족했던 것 같아서 아쉽기는 합니다.사실 지더라도 원없이 공을 치고 싶었고 직장 때문에 주말밖에 시합에 출전을 할 수 없어서 최근에 주말대회가 많아진 덕분에 한 3년 열심히 다녔습니다. 어쨌든 국화부를 가게 돼서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

개나리부 우승 (허예지) "어렸을때는 태권도를 했었는데 고등학교때부터 본격적으로 테니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창원의 송경훈코치님과 김해 조우영코치님께 레슨을 받고 있습니다.이번 대회에서는 제가 포핸드가 강해서 공격에 비중을 많이 두고 했습니다. 경기중에 3대4에서 약간 흔들리긴 했는데 파트너와 계속 파이팅을 해가면서 마음을 다 잡아서 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상대팀이 매우 노련해 보였었고 실제 공을 쳐보니까 공이 매우 묵직하게 왔었습니다. 코스도 예리해서 쉽지는 않았습니다. 의용공학을 전공하고 인제대학교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부모님 두 분이 모두 테니스를 좋아하시고 특히 아빠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엄마하고도 함께 시합을 나가기도 했었습니다. 1박2일 경기를 하니까 약간 부담이 되었습니다.동호인 시합은 네 번정도 나갔는데 두 번은 엄마하고 나갔었습니다."
 

 

 

   
▲ 베테랑부 우승(울산 김두석) "파트너 덕분에 우승을 했습니다. 20년 경력이고 베테랑대회에 처음 올라와서 우승했습니다"베테랑부 우승(울산 김태우) "서너번 베테랑 대회에 출전했는데 친구 덕분에 우승했습니다. 기쁩니다. 25년 경력입니다. 일반부 오픈부 거쳐 나왔는데 오픈부는 파워가 우선되지만 베테랑부에서는 운도 많이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쉬메릭대회는 자주 나왔는데 코트환경이 너무 좋아서 편안하게 경기를 치뤘습니다.감독관님들도 나와서 관심을 많이 보여주시고 대회진행이 매끄러워서 너무나 좋은 대회라고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국화부 우승 박관영(마산여원) "우승은 했지만 생각보다 기량을 다 발휘하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우리팀도 그렇고 상대팀도 평소의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던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내용이 별로 없었다고 생각합니다.사실 쉬메릭 대회가 그램드슬램급이라 중계방송을 해서 일정을 1박2일 경기를 하게 되었는데 그게 변수가 많았던 것 같아요. 상대팀의 김선영 선수의 경우는 수퍼급이기 때문에 우리가 상대하기에 조금 버거웠는데 평소 다른 시합에서 볼 때에 비해 최고의 컨디션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만약 어제 게임이 모두 끝이 났다면 상대팀이 우승했을 수도 있습니다. 저 개인은 엊그제 연습하다 어깨를 조금 다쳐서 이번 대회에 무척 조심하면서 게임을 했는데 파트너도 많이 도와줘서 우승을 한 것 같습니다. 요즘 국화부들도 레슨 꾸준히 받고 있기 때문에 예전에 비해 다를 실력들이 좋아져서 시합이 많아지기는 했지만 입상하는것도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국화부 우승 정숙임 (거제)어제 보다는 다들 플레이가 최고는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 상대팀 김선영 언니와는 최근시합에 두 번이나 연달아 붙어서 다 졌었기때문에 이번에는 꼭 이기고 싶었습니다. 원래 평소에는 백잡이로 시합에 나오는데 포핸드가 강하다고 해서 이번 대회는 포잡이로 나왔습니다. 학교 교직원이라서 평소 배구를 많이 하다보니 스매싱이 강한 편입니다. 시합에서 스매싱이 중요하기 때문에 배드민턴도 따로 6개월 정도 레슨을 받기도 했습니다. 대학동아리에서 테니스를 시작했는데 30대 초반부터 본격적으로 레슨도 받고 시합에 다녔습니다. 형부가 동호인 코치여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평소 스타일은 공격이 최선이다. 공격공을 칠 수 있어야 수비도 할 수 있다. 닥치고 공격이다.라고 생각하고 훈련을 합니다."
 

   
대회장에 테니스전문신문 테니스피플이 있으면 하나씩 말아서 품에 안고 가는 테니스인들이 있다

 

   
▲ 국화부 준우승 김현숙 "어제까지는 게임이 잘 풀렸었는데 오늘 결승전에서는 사실 제 플레이가 안 나왔어요.파트너를 믿고 게임에 임했는데 의외로 상대의 공이 압박을 해서 당황했어요. 포핸드를 잘칩니다. 2011년에 국화부에 올라왔어요. 제 파트너는 수퍼급이라서 아무래도 제가 파트너 역할을 잘 했어야 했는데 어쨌든 아쉽습니다. 다음에 좀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국화부 준우승 김선영 "KTA생활체육 랭킹위원이기도 해서 지방에서 열리는 대회 거의 다 참가합니다. 작년에도 쉬메릭대회에서 준우승을 해서 올해는 우승의 욕심이 조금 있었지만 피로감도 있고 경기를 이틀에 걸쳐 하다 보니 컨디션조절에 실패를 한 것 같습니다.어제는 흐름이 잘 되었는데 오늘은 마음만 앞섰지 약간 엇갈린 포인트가 몇 번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센터에 오는 볼을 서로 치려고 한다던지 하면서 엇박자가 나서 아쉬웠습니다. 현재 동호인 랭킹 2위였는데 지난번 조마오픈에서 성적을 내지 못해 3위가 됐습니다. 다음 시합은 청주 직지배대회에 나갈 예정입니다.. 생활체육3위 카타2위에입니다.이번 쉬메릭 결승엔 중계방송을 해 주셨는데 대회가 품격이 있고 멋지기는 하는데 솔직히 동호인들은 생중계방송이 사실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오히려 녹화중계방송 정도면 부담도 덜 하고 나중에 다시 볼 수 있어서 좋거든요. 실제 참가자들도 중계방송을 하니까 떨려서 게임에 집중이 잘 안된다고 합니다. 대회 참가상품에 대해서는 요즘 새로울게 없습니다. 참가상품이 없이 대회참가비를 내려 주었으면 한다는 의견에 공감해요. 하지만 대회주최측의 입장이 있을 테니까 이게 정답이다 하기엔 어려운 점이 많다고 봅니다.다만, 대회타이틀이나 지역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상품을 줄 때는 별로 반갑지가 않아요. 하지만 대회 열어 주는게 고맙기 때문에 참가하는 자체로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쉬메릭대회는 대회진행도 깔끔하고 코트가 많아서 참가자들이 좋아하는 대회라고 알고 있습니다."

 

   
 
   
 

 

 

   
▲ 15회 대구쉬메릭 입상자
 
 
개나리부 성명 소속클럽 성명 소속클럽
우승 최영란 양산클럽 허예지 김해/LTC
준우승 송채현 창원목요,수요,진해경진 박정오 대구목요,화원에이스
4강 황은영 진주석류 황미옥 진주여자
정영희 경산늘봄, 또배기 황순선 목요, 아리솔
남자오픈부  성명 소속클럽 성명 소속클럽
우승 이치우 무한도전,테불,mtc,HIM A,우들리 이용기 58전테연
준우승 이성민 미래클럽,KPO 한상태 울산미래
4강 박희관 대전임팩트 노희성 대전임팩트, 송죽, T2
김재학1 대구위너스 이동렬 대구위너스
국화부   성명 소속클럽 성명 소속클럽
우승 박관영 마산여원,창원목요 정숙임 거제하나,075
준우승 김선영 송파화목/플렉스/빅토리 김현숙 광양테사모.창원A+
4강 손은경 대구퀸, 화원A 송자영 테미르, 화모, 써지쿨, 진천화랑
백선정 울산현선,강북 강은정 울산현선,강북
베테랑부   성명 소속클럽 성명 소속클럽
우승 김태우 울산/대현 김두석 울산/대현
준우승 심태룡 동진주 오감복 동진주
4강 권기정 울산 한라/만남 정환동 울산 원파워
황광호 58전테연 윤주식 윤스포츠
지도자부   성명 소속클럽 성명 소속클럽
우승 박주효 한포인트.넘버원스포츠.F1 이해원1 구미송정클럽
준우승 김동완 한포인트.넘버원스포츠 이후정 대구패밀리/청춘불패
4강 이재봉 대전 최도종 대전한길.비상2012
한재영 창원명서,마동,테플팀 김호영 김포클럽(파르코스)
전국신인부  성명 소속클럽 성명 소속클럽
우승 이성호 75 정성수 CMTC
준우승 문상철 던롭,여명,구팔 김성규 일용,명인
4강 오장섭 여명,구팔 안중구 문화,구팔,월촌태우
박형보 삼천포화력,STS 이원호 진주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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