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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은 포커페이스"시드니 모닝 포스트 티모시 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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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21  21: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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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모닝 포스트  티모시 보일 기자의 정현에 대한 기사 

정현은 한국 출신이다. 그는 테니스를 하면서 안경을 착용하며  21세의 테니스 선수로 은퇴한 불가리아 역도 선수보다 잘 발달된 하체를 갖고 있다.  정현은 세계 4위 알렉산더 즈베레프를 풀세트 끝에 이겨 호주오픈 16강에 진출하는 첫 한국 선수가 되었다.

정중한 태도로 테니스 코트에서 소리를 내지 않는 정현은 수준 높은 서브를 구사하고 최고의 서버 중 하나인 즈베레프를 상대로 지혜롭고 일관된 서브를 구사했다. 

정현의 상대는 197센치미터의 장신의 키를 이용해 서브를 넣는 강력한 무기를 갖고 있다. 정현은 젊은 선수들 사이에서 매우 품성이 좋은 선수로 정평이 나 있다. 중요한 순간에 정현은 과한 축하 세레머니를 하지 않으며 기회를 놓쳐도 큰 괴로움을 보이지 않는 포커페이스다. 

정현은 즈베레프를 괴롭힌 강한 양손 백핸드를 가지고 있어 즈베레프를 괴롭혔다. 마지막 세트 승리는 즈베레프가 16번중 6번을 이긴 반면 정현은 13번중 11번을 이겨 풀세트를 하면 승리는 정현 몫이었다. 

정현은 시속 215 km대 서브를 경기 후반부로 갈수록 잘 막아냈고 완숙한 플레이로 경기를 풀어갔다. 

즈베레프와 좋은 경기를 펼친 정현은 젊은 선수의 등용문인 그랜드슬램의 16강이 또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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