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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호주오픈 예선 출전1회전 중국 장제와 대결
글 신동준 기자 자료제공=SNB컴퍼니  |  technic0701@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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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9  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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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덕희(서울시청, 현대자동차)
 
 
이덕희가 호주오픈 생애 첫 본선 진출을 향한 뜨거운 도전을 시작한다. 
 
이덕희(서울시청, 현대자동차, 195위)는 10일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열리는 호주오픈(총상금 2천509만6,000호주달러/그랜드슬램) 예선전에서 중국의 장제(194위)와 맞붙는다.
 
호주오픈 주니어부터 참가한 이덕희는 올해로 6년째다. 지난 2015년 8강에 올라 자신의 호주오픈 주니어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이후 성인무대로 도전한 이덕희는 2016년 호주오픈 최연소 나이로 출전해 화제를 모았고 이어 지난해 호주오픈 예선 결승전에 올랐으나, 카자흐스탄의 알렉산더 부블릭(115위)에게 세트올 접전 끝에 역전패 당했다. 하지만 18세 나이로 그랜드슬램 개인통산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덕희는 “호주에 도착하자마자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작년에 아쉽게 본선 진출이 무산됐었는데 이번엔 꼭 본선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지난해 성적을 뛰어넘어 본선에 진출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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