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뉴스국내
오렌지볼 도전사역대 최동휘, 김청의,정현,홍성찬, 이소라 우승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21  06:26:5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 오렌지볼 초등연맹 파견 선수단 지도자 : 박태신(꿈나무전담지도자) 최동묵(신촌초) 유창훈(국제심판) 방훈배(대한테니스협회 트레이너) 남자 : 한찬희(홍연초) 엄세찬(대곶초) 서현운(매화초) 노호영(비산초) 여자 : 김유진(홍연초) 명세인(신촌초) 장지오(누원초) 최온유(남양초)

우리나라 초등 테니스선수와 부모, 지도자는 매년 12월에 열리는 오렌지볼테니스대회 우승을 꿈으로 삼고있다.

1947년에 시작된 오렌지볼테니스대회는 전세계 약 76개국 테니스 유망주들의 등용문으로 이 대회에서 우승해 스폰서들의 눈에 들고 스타로 커 나가기 때문이다.   오렌지볼은 남녀 12세부, 14세부(이상 1962년부터 시작), 18세부(1978년 시작)로 나뉘어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열렸는데 특히 12세부와 14세부의 우승자들은 각광을 받는다. 그중에서 14세부 여자 우승자는 제2의 샤라포바로 보고 20세전에 그랜드슬램 우승할 수 있는 재목으로 꼽고 있다.

우리나라 선수로는 1998년 최동휘가 우승 스타트를 끊었다. 당시 이 대회 우승으로 국내언론에선 '신동'이라는 표현으로 우대했다. 이어 2001년에 김청의가 12세부에서 우승해 오렌지볼 우승 바톤을 이어받았다. 2008년에는 미국에서 한국 테니스가 주목받은 해다. 정현이 남자 12세부 단식, 이소라가 여자 14세부 단식을 나란히 제패했다. 한국주니어 테니스의 강한 면모를 세계에 과시했다. 정현은 이때 IMG와 계약하고 플로리다 브레든튼에서 훈련을 하기 시작해  윔블던 주니어 우승이라는 성적을 냈다. 

이소라는 예선을 거쳐 시드 선수들을 잇따라 꺾고 예상밖의 우승을 차지했다. 12세 이하와 14세 이하 꿈나무들의 등용문인 이 대회에서 남자는 정현을 전후해 최동휘, 김청의, 홍성찬이 우승했지만 여자 우승자는 이소라가 유일하다.  

정현에 이어 2009년에 홍성찬이 12세부에서 우승해 옥타곤과 계약을 맺고 에버트아카데미에 입소해 훈련을 받았다. 홍성찬은 2011년 14세부 오렌지볼대회도 우승하고 호주오픈 주니어 준우승을 했다.  이후로 우리나라 선수의 오렌지볼 우승 벽은 높았다. 여자 12세부에서 2007년 장수정이 메디슨 키스와 결승을 했는데 준우승을 했다. 메디스 키스는 올해 US오픈 결승에 오를 정도로 대스타가 됐다.   

올해는 오렌지볼의 높은 벽을 실감케했다. 

여자 12세부 단식에서 명세인(인천 신촌초)이 8강에서 미국의 클레비 느고누에에게 2-6 6-3 2-6으로 아쉽게 패했고,  남자 12세부 단식 16강전에서 한찬희(홍연초)가 에디허 준우승자인 미국계 일본 선수 레논 존즈에게 0-6  0-6으로 패했다.

56회 오렌지볼테니스 남녀 12,14세 결승 결과 

Boys' 14 Main
F (2) shintaro mochizuki d. (1) Alexander Bernard 6-3; 6-3


Boys' 12 Main
F (7) Lennon Jones d. (3) Nishesh Basavareddy 6-2; 6-3


Girls' 12 Main
F (1) Linda Fruhvirtova d. (3) Alexandra Eala 6-7(4); 6-3; 6-2

Girls' 14 Main
F Elvina Kalieva d. (9) Ellie Coleman 2-6; 7-5; 6-2

   
▲ 오렌지볼 최근 20년간 남녀 12세부, 14세부 우승자

 

 

박원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정영무(한겨레신문사 대표)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재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혁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