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소라. 백핸드 앵글샷과 포핸드 다운더 라인을 구사한다. 이것이 다른 선수들보다 나아 우승도 하고 승리도 한다

▲ 홍현휘. 임팩트가 좋아진 홍현휘. 결승에서 리드해나가면서도 아쉽게 우승을 못했다. 몸을 가다듬으면서 파워실린 볼을 만들어갈 때 가능성 있음을 보여주었다

▲ 훈련

▲ 눈. 사람은 눈으로 보고 뇌로 인식하고 행동한다. 눈이 창이다

▲ 지도자들

▲ 장수정의 까만 종아리, 하얀 발 (괄호 사진은 98년US오픈 골프 연장전에서 박세리가 해저드 볼 처리를 위해 양말을 벗어 하얀 발을 드러내는 장면)

▲ 장수정

▲ 이소라 포핸드

이소라(원주여고)가  총상금 1만달러 서키트에서 첫 우승했다. 

이소라는 2012 ITF 영월 국제여자서키트 테니스대회(1차) 단식 결승전에서  홍현휘(NH농협은행)를 6-4 4-6 6-3으로 이기고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