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뉴스국내
박의성, 한선용, 윤혜란 서귀포대회 4강 진출
서귀포=황서진 기자  |  nobegub@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1  06:35:4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서귀포대회 출전 선수 포핸드. 라켓 안 잡은 팔을 쭉 펴고 임팩트를 하는 것이 추세다. 그래야 파워가 나고 길게 쭉 칠 수 있다. 팔을 쭉 펴는 선수들이 성적이 난다. 일본의 나호 사토는 작은 키에도 양손 포핸드를 구사하는데 좋은 파워와 코스가 나오는 스트로크를 구사한다.  라켓 안 잡은 손을 쭉 펴서 스트로크를 구사해 보면 새로운 볼의 임팩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 한선용
   
▲ 박의성
   
▲ 윤혜란

 

국내에서 열리는 시즌 마지막 국제주니어대회에서 윤혜란, 한선용, 박의성이 4강에 진출해 ITF 주니어 랭킹포인트를 차곡차곡 쌓아나가고 있다. 

10일 서귀포 국제주니어대회(B1, 우승점수 180점) 여자단식 8강전에서 중앙여고 윤혜란은 일본의 미야모토 아유미를 6-1 6-4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해 대만의 량은쇼우(18위,1번 시드)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윤혜란은 "상대가 노련해서 실수하지 말아야겠다 생각한 것이 맞아 떨어졌다"며 "상대의 에러를 유도하기 위해 되도록 길게 공을 보냈고 한번 더 뛴다고 생각하니 승리했다"고 말했다서귀포국제주니어대회에 3명의 우리나라 선수들이 각각 남녀 4강에 진출했다. 

효명고 한선용은 남자단식 8강전에서 대만의 레이호(67위,4번 시드)를 7-5 6-1로 이겼다. 

한선용은 "국내대회에서 처음 4강에 올라가 기분이 좋다"며 "상대가 좌우 움직임이 느려보여서 많이 움직여 비교적 쉽게 이겼다"고 말했다.  준결승 상대인 박의성에 대해 한선용은 "3년전 문경에서 경기를 해봤고 서로를 잘 알고 있으므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박의성은 하드히터고 공격형인데 비해 나는 수비형이라고 생각하지만 긴장을 하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울고 박의성도 인도의 파텔을 6-1 6-2로 이겼다. 

춘천이덕희배 준우승한 박의성은 "서비스가 잘 터져주었고 킥 서브로 상대방을 흔들었다"며 "리턴이 쉽지 않았는데 집중했다. 스트로크는 밀리지 않았는데 랠리가 길어졌다. 컨디션은 좋다"고 말했다. 

한편 남자 복식에서 박의성과 정영석(이상 서울고)이 크리스티안 디디에(멀레이시아)- 메흐 바가브(인도)를 7-6(6) 6-4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해 2주 연속 복식 우승에 도전한다. 

남자단식 8강
박의성 (KOR) [1] 6-1 6-2 Megh Bhargav PATEL (IND) [11]
한선용(KOR) [12] 7-5 6-1 Ray HO (TPE) [4]
Taisei ICHIKAWA (JPN) [7] 5-7 6-3 6-0 Tao MU (CHN) [3]
Chun Hsin TSENG (TPE) [2] 6-2 6-0 정영석 (KOR) [9]

여자단식 8강
En Shuo LIANG (TPE) [1] 6-1 6-3 김채리 (KOR)
윤혜란 (KOR)
6-1 6-4 Ayumi MIYAMOTO (JPN)
Xiyu WANG (CHN) [3] 6-2 6-2 이은혜KOR)
Naho SATO (JPN) [2] 6-4 6-0 Mananchaya SAWANGKAEW (THA) [9]

남자복식 4강
Ray HO (TPE) / Chun Hsin TSENG (TPE) [1] 6-2 6-3 Seon Yong HAN (KOR) / Dong Ju KIM (KOR)
Yeongseok JEONG (KOR) / Uisung PARK (KOR) [2] 7-6(6) 6-4 Christian Didier CHIN (MAS) / Megh Bhargav PATEL (IND) [4]

   
▲ 나호 사토

 

   
▲ 나호 사토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11
한선용선수는 초
등시절부터 과거에 굉장한 공격형선수로 보았는데.. 수비형선수라니... 전략적변화인지..

강서브와 강력한 포백 이었는데.. 복식을 보니 이태리의 루지선수처럼 감아대는 포핸드로 바뀐것인지..
서브와 발리 스매싱은 초등시절부터 좋았고 ... 성격을 개조하느라 수비형으로 전략적 변화를 한거인지..

(2017-11-11 13:36:28)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정영무(한겨레신문사 대표)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재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혁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