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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열린 생활체육대축전
서귀포=신동준 기자  |  technic0701@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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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0  23: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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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 시도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큰 축제인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첫 개최인 제주에서 17년만에 다시 열렸다.
 
이날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테니스대회’는 10일 서귀포 테니스장에서 개회식과 함께 남·여 일반부 및 지도자부 예선전을 치렀다. 대축전은 전국 5만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대회이며 남녀 어르신부를 포함해 총 5개 부서로 시도를 대표하는 큰 대회이다. 
   
▲ 대한테니스협회 곽용운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개회식에 참석한 대한테니스협회 곽용운 회장은 “대한민국 천혜의 관광 낙원인 제주도에서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성대하게 개최할 수 있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다”며 “우리나라 최고의 생활체육대회인 본 대회를 참가하기 위해 기량을 향상 시켜온 참가자 전원 모두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특히 올해 21회를 맞이한 한일생활체육교류는 테니스경기와 문화탐방을 통해 경기력을 향상시켰고 양국의 역사와 전통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개회사를 말했다. 
 
지난 2001년도 제1회 제주도에서 개최한 ‘국민생활체육 전국한마당축전’으로 시작되어 17년만에 다시 제주도에서 열렸으며, 처음 개최된 국민생활체육 전국한마당축전은 정식 종목 14개 경기와 시범 종목 2개 경기를 거행했다. 17개 시·도 선수 및 임원 10,000명을 포함한 20,000여 명의 선수 임원이 참가했으며 이후 해를 거듭할수록 대회 규모는 확대되어 올해는 50,000여 명의 선수 임원이 참가했다.
   
▲ 제주특별자치도테니스협회 장영택 회장직무대행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테니스협회 장영택 회장직무대행은 “오늘 대회를 위해 많은 분들이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보여주기 위해 매일 노력했다고 생각한다”며 “제주의 많고 깨끗한 자연과 함께 치유를 만끽하고 승부를 떠나 시도간 동호인들이 서로 교류하며 소통, 친선을 다지는 화합의 장으로 승화시켜 주길 바란다”고 환영사를 말했다.
 
21회를 맞이한 ‘한일 체육교류사업 성인교환교류’는 효고 현(兵庫県)과 홋카이도(北海道)에서 온 18명의 선수단이 출전했다.
   
▲ 일본 후지모리 시게키감독이 답사를 하고 있다
한일생활체육교류에 출전한 일본테니스감독인 후지모리 시게키는 “2017 전국 생활체육대축전 테니스대회가 성대하게 개최되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또한 영광스러운 이 대회에 참가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며 “저희는 선수 여러분들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들과 본 대회를 통해 친선, 깊은 교류와 더불어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이나 역사, 전통 등의 문화탐방을 바탕으로 한일 양국의 우호와 찬선이 증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1일은 남여 일반부 및 지도자부 준결승, 결승전이 펼쳐진다.
   
 
   
 
   
 
   
 
   
 
   
 
   
▲ 선수 선서를 하는 제주도대표
   
▲ 시도 사무국장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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