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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경, 유민화, 한성희, 김다빈 본선합류NH농협은행챌린저 예선 결승전
신동준 기자  |  technic0701@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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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23  02: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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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다빈(인천시청, 847위)이 포핸드를 구사하고 있다
강서경, 유민화, 한성희, 김다빈가 예선전을 통과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 창원시청 김성희, 세트올 역전패
▶ 여자주니어 윤혜란, 김채리, 장은세 예선파이널 언니들 벽 높아
▶ 김다빈 “김채리 큰 선수될 수 있다”
 
22일 농협대학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NH농협은행 국제여자챌린저테니스대회(ITF 여자챌린저/총상금 2만5천달러/5월 21 ~ 28일/하드코트) 예선 결승전에서 강서경(강원도청, 국내랭킹 16위), 유민화(창원시청, 14위), 한성희(KDB산업은행, 677위), 김다빈(인천시청, 847위)가 각각 승리를 챙기며 본선에 합류했다.
   
▲ 유민화(창원시청, 14위)가 본선 1회전을 위해 파이팅을 하고 있다
아래는 1시간 14분만에 6-3, 6-2로 가볍게 본선에 합류한 유민화 선수 인터뷰내용이다. 
 
-본선에 진출해서 축하한다. 오늘 경기가 일찍 끝났는데 간단히 경기소감을 얘기하자면
=외국선수와 경기를 해서 편하게 할 수 있었다. 상대는 나를 잘 파악을 못해 오늘 쉽게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

-무난히 예선을 통과했다. 경기에 앞서 준비를 잘했는지 
=경기에 들어서기 전 이미지트레이닝과 웜업을 철저히 풀며 코트장에 들어섰다. 그러나 오늘 나의 플레이가 맞아떨어지면서 경기를 쉽게 풀어나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올해 NH농협은행챌린저대회 각오는 
=매 시합마다 최선을 다해 즐겁게 경기를 하는 게 나의 각오다.
 
유민화는 2010년도 NH농협은행챌린저 복식우승 트로피를 안겼으며 올해 실업연맹 1차전 영월테니스대회에서 단식 정상에 오르는 등 실업무대의 강자로 떠올랐다.
 
【NH농협은행챌린저 예선결승전】 ○승 ●패 
○유민화(창원시청, 국내랭킹 14위) [11] 6-3, 6-2 ●조안나 카스 웰(뉴질랜드, 818위) [4]
○김다빈(인천시청, 847위) [5] 6-2, 6-3 ●김채리(전곡고, 주니어 5위)
○한성희(KDB산업은행, 677위) [3] 6-0, 6-0 ●장은세(포항기계고, 주니어 9위)
○강서경(강원도청, 국내랭킹 16위) 7-6<1>, 6-3 ●이혜진(창원시청, 국내랭킹 62위)  
●설유나(창원시청, 국내랭킹 18위) 2-6, 3-6 ○카지오도바 에 카테리나(러시아, 555위) [1]
●윤혜란(중앙여고, 주니어 6위) 4-6, 3-6 ○장 링(홍콩, 609위) [2]
●김성희(창원시청, 국내랭킹 28위) [13] 6-2, 4-6, 0-6 ○롤벅스 제네바이브(호주, 817위) [5]
   
▲ 김성희(창원시청, 국내랭킹 28위)는 롤벅스 제네바이브(호주, 817위)에게 6-2, 4-6, 0-6으로 역전패 당했다
   
▲ 포핸드 임팩트가 두꺼운 김채리(전곡고, 주니어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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