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중생활체육교류 테니스 종목 참가자들이 경기도와 섬서성 테니스 협회간의 업무협약에 박수를 보내며 즐거워했다
▲ 정용택 경기도테니스협회 사무국장(오른쪽)이 경기도테니스협회 김녹중 회장의 권한을 위임받아 중국 섬서성테니스협회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 서명하는 장산 섬서성테니스협회장
▲ 테니스피플 최신호를 들어 보이는 장산 회장
10월 30일 중국 시안 샹그리라호텔에서 중국 섬서성테니스협회(회장 장산)와 경기도테니스협회(회장 김녹중)가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국은 1년에 한차례씩 테니스인 10명씩을 파견해 양국 테니스 우호와 실력 향상, 저변확대에 힘을 기울이기로 했다.
아래는 협 약 서 주요내용
한국 경기도테니스협회와 중국 섬서성테니스협회는 2017년부터 한․중 생활체육 테니스 친선교류 사업을 위해 다음과 같이 협약합니다.
ㅇ 사 업 명 : 한․중 생활체육 테니스 친선교류사업
ㅇ 교류시기 : 중국 방문 : 2017. 11 ～ / 4박5일
ㅇ 교류도시 : 한국(경기도), 중국(섬서성)
ㅇ 교류규모 : 10명 내외
ㅇ 교류형태 : 매년 1회씩 초청과 파견 형식
ㅇ 행사내용 : 친선테니스대회 및 역사, 문화 탐방
ㅇ 대 상 : 만 30세 이상 남녀 생활체육테니스동호인 및 주니어 교류
ㅇ 경비부담 : 초청국(체재비), 파견국(항공료)
ㅇ 주 최 : 한국 경기도테니스협회 중국 섬서성테니스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