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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랑가로스를 만드는 사람들 1
파리=박원식 기자 후원 장호테니스재단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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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22  18: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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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오픈 본선 첫날. 밤새 비가내려 경기가 진행될 지 걱정속에서 경기장 길을 나섰다. 

21일 어린이 테니스 행사때와 달리 22일 프랑스오픈 대회장 출입하는데 몸 수색을 세게 했다. 가방 검색은 물론이고 대회 안전  요원들이 이제는 남자와 여자를 달리해 입장시키고 공항 출국장보다 깊은 터치를 했다. 

하늘에 비는 내리는데  본선 1회전 티켓을 구매한 관중들은 우산을 들고 경기장에 들어섰다. 연습코트에서 운동을 못한 선수들은 구석구석있는 공간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라인즈맨과 볼퍼슨들은 코트마다 대기하고 있었다.   하늘은 검어도 비가 그치자 코트 요원들이 일제히 코트에 들어가 전날 펼쳐놓은 비닐막을 걷어내고 코트를 정비했다.  롤랑가로스 코트 정비 요원은 총 125명. 이번 대회 기간중에 비 오는 날씨가 많아 이들의 코트 관리 활약이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이들이 롤랑가로스를 만드는 사람들이다.

   
▲ 22일 경기 일정. 정현은 23번 코트에서 오후 2시부터 한시간 연습을 한다. 23일 1회전 출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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