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기술기타
조코비치가 우승할 수 있을까요자신의 발과 앙투카 코트 흙이 겉도는 분위기
파리= 박원식 기자 후원 장호테니스재단  |  editor@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5.22  12:09:3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 조코비치 테니스화. 신발에 자신의 얼굴이 그려져 있다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가 프랑스오픈  첫 우승에 도전하면서 5월 21일 필립샤트리에 센터코트에서 2시간의 연습 시간을 가졌다. 상대는 같은 국적인 세르비아의 빅토르 트로이츠키. 

어린이행사로 관중석은 파리 시내 모든 어린이를 다 불러 모은 듯 왁자지껄했다. 테니스 시장 바닥 그자체였다.  그런 아수라장속에서 조코비치는 집중력을 키우며 연습을 했다. 마치 우리나라 양궁 국가대표가 어수선하고 시끄러운 곳에서 집중력 훈련을 하듯 조코비치도 그렇게 했다. 

이날 연습중 조코비치는  바에다 코치, 보리스 베커 코치 등과 큰 소리를 내면서 논쟁을 벌이며 연습을 했다. 앙투카 코트 바닥이 자신의 발에 착착 감기지 않고 포핸드 하는 데 착지가 불안해 실수를 여러번 한다는 투다.

연습 중간에 코트 정리 요원들에게 조코비치는 베이스라인만 정비해 달라는 주문을 했다. 다른 곳은 필요없다고 했다. 조코비치는 "셀루망(seulement)" 이라고 불어를 하면서 베이스라인만 정비를 요청했다.

트로이츠키와 서브, 포핸드, 발리와 런닝 스트로크를 1시간 반 넘게 한  조코비치는 상대를 먼저 보냈다.

그리고 나서 바에다 코치가 코트에 들어와 조코비치에게 볼 피딩을 했다. 조코비치가 서브를 넣으면 그 공은 흘려 보내고 바에다 코치가 손에 잡은 공을 빠른 스트로크로 조코비치 백핸드 쪽에 볼을 보낸다. 그러면 조코비치는 이를 처리하고 난 뒤 다시 리턴 된 공에 대해 포핸드로 돌아서서 위닝샷을 내는 포메이션이다. 

30분간 계속됐다. 보리스 베커 코치가 좋다고 하니 조코비치도 미소를 보였다. 코트 적응 훈련을 어느 정도 마친셈이다.  하지만 트로이츠키와 연습 초반에 랠리하다 포핸드쪽으로 오는 빠른 볼을 조코비치가 대처하지 못하게 된다면 우승을 장담할 순 없어 보인다. 

 

 

파리= 박원식 기자 후원 장호테니스재단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김현대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민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수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