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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육성프로그램 착수
최재혁 기자  |  c j h@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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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5.18  08: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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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동길회장과 박종길 선수촌장이 육성팀 선수들과 기념 촬영.

앞줄 파란옷을 입은 홍성찬의 경우 세계적인 마케팅 회사 옥타곤의 지원을 받아 미국 에버트아카데미에서 훈련을 받고 있다가  귀국해 강원도 소년체전, 전국소년체전, 대구퓨처스, 순창 회장기 등을 출전했거나 할 예정이다. 부모의 말로는 12월 미국에 돌아가 훈련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다른 선수들은 거의가 아카데미나 학교가 아닌 개인 코치를 두고 운동하는 선수들이다.

이들 선수들은 1년에 20개 이상의 대회에 출전해 70게임 정도 소화하는 것이 기본.

진천에서 기숙을 하면 학교 정규과정 출석은 어떻게 처리 되는지 궁금하다. 학교를 안다녀도 되는 것인지. 아니면 진천 선수촌내에 학교가 있는지. 아마도 없을 듯. 학업을 전폐하고 테니스에 전념하는 셈이다. 
 

   
▲ 주니어 육성팀 그랜드오픈 격려사를 하고 있는 박종길 대한체육회 선수촌장.선수촌에는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들이 입촌해 훈련을 한다. 테니스의 경우 실내 4면 하드코트, 클레이코트등을 진천에 지었다.그 동안 활용도가 없었던 선수촌에 대한테니스협회의 주니어 육성 프로그램이 아시안게임이나 올림픽 준비 선수들 대신 들어와 시설 활용을 하게 되어 다행으로 여기고 있다.
   
▲ 주니어 육성프로그램 그랜드오픈 환영사를 하고 있는 조동길(한솔그룹.회장) 대한테니스협회장.그동안 연임을 통해 대한테니스협회 최장수인 임기 10년을 지내고 올해로 임기를 마친다. 임기를 마치는 시점에 그간의 여러가지 단기 프로그램들의 시행착오를 거쳐 주니어 육성프로그램을 내놓았다. 만시지탄이지만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 법.
   
▲ 주니어육성팀 출발의 파이팅. 대한테니스협회 주요 인사들이 모두 참석해 협회장의 주니어 육성 프로그램의 출발을 환영했다. 중고연맹 양주식 전무, 전영대 협회 부회장, 권중호 강화원원장 ,김선중, 신현남 감사, 양정순 부회장.그리고 정현을 제외한 선수 7명의 학부모등이 참석해 출발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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