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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테니스 go~ go~
김효순 기자  |  khs@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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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5.15  10: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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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니스지도자연맹(회장 정용택)은 5월 13일 경기도 의정부시 행복로에서 길거리테니스 행사를 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린 길거리테니스에서 오가는 행인들과 어린이들이 길거리에서 하는 테니스를 신기해 하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지도자연맹은 2년전부터 코트로 사람들이 찾아오는 것을 탈피해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테니스 장비를 갖고 가서 시연 행사와 지도를 했다.  지난해 여의도 공원에서 길거리 테니스를 실시해 많은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스타없는 한국 테니스와 줄어드는 시장 규모를 늘리려면 테니스인들이 생활속에서 테니스를 보급해야 한다. 테니스 인구가 늘어야 테니스 시장이 커지고 용품 업계도 수지타산이 맞아 후원도 늘어난다. 테니스 인구가 늘어야 그 속에서 스타도 탄생한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테니스지도자연맹의 길거리테니스행사는 테니스 인구를 늘리고 테니스를 한번도 접하지 못한 어린이와 여성들에게 테니스를 소개하는 소중한 일이다.

윌슨의 후원을 받은 이날 행사에 한국테니스지도자연맹 이재화(속초), 송정환(공릉동) 부회장, 이병주(분당) 이사,  김영섭(의정부) 최용선(의정부), 의정부테니스지도자연합회 소속인 유종복, 김양기 ,정종성, 정대성,임준식, 박진용,김양기 지도자들이 참석해 테니스의 맛을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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