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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머스포츠 윌슨코리아에서 3월 28일(토) 오후 1시~5시까지 윌슨 New Burn 라켓 출시 기념 시타회를 열었다.
한국테니스지도자연맹(회장 정용택. 이하 KTCF)과 함께한 번 라켓 출시 시타회는 사전 공고를 통해 모집한 예약자 50여명과 그 가족들이 함께했다.
이날 시타회에서는 트랙맨 기계를 통해 기존의 라켓과 번 라켓을 비교 시타해 보면서 차이점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트랙맨 기계는 볼의 탄도, 속도, 회전량과 앵글을 파악할 수 있는 기계다. KTCF에서는 원포인트 레슨을 비롯 드릴링을 통해 회원들이 4시간 동안 테니스가 즐겁다는 것을 몸으로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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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슨 번 라켓 시타회에는 60여명이 참여했다. KTCF와 함께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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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 라켓 시타회에 참여한 회원이 라켓을 시타해 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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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학생들도 라켓 시타회에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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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켓 시타회 중간 중간 재미있는 게임을 진행했다. 사진은 봅슬레이 게임이다. 게임 방법은 코트 양쪽에서 랠리를 하면서 에러한 선수는 네트 앞에 일렬로 앉는다. 상대편에 앉은 사람을 공으로 맞추면 이기는 게임이다. 앉은 사람들은 공에 맞지 않게 이리 저리 피해야 한다. 피하는 모습이 봅슬레이를 타는 모습과 비슷하다 해서 봅슬레이 게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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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랙맨 기계르 자신의 타구를 시험해 보기 위해 줄을 서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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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랙맨 기계로 자신의 타구를 측정하는 방법은 2가지로 진행됐다. 첫번째는 자신의 라켓으로, 두번째는 번 라켓으로 볼을 타구해 본 후 비교 분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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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CF 이재화 부회장이 트랙맨 기계로 측정하는 동호인들을 위해 볼 피딩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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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슨 직원들이 트랙맨 기계를 통해 분석된 자료를 토대로 설명을 해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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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슨에서는 시타회에 테니스 전문 파워블로거를 초청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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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랙맨 기계다. 트랙맨은 2003년 덴마크 클라우스 엘드럽 요르헨센이 만들었다. 골프 선수들은 트랙맨 기계를 가지고 자신의 스윙과 타구를 분석하고 있다고 윌슨 관계자는 말했다. 트랙맨은 속도, 스핀량, 입사각, 탄도(비거리, 네트를 넘어가는 높이)를 측정하여 선수들의 스윙을 분석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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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타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타이브레이크 단식 게임이 진행됐다. 단식에는 16명이 출전해 번 라켓으로 자신의 기량을 선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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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식 게임을 관전하고 있는 시타회 참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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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강에 오른 선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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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승 진출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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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자 이승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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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식 대회는 16명이 신청해서 타이브레이크 게임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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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우승자 박종철, 윌슨 투어백이 상품으로 주어졌다. 시상자는 윌슨 마케팅팀 김영찬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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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자 이승준. 우승자에게는 번 라켓이 상품으로 수여됐다. 윌슨 정찬길 상무가 시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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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열렬히 응원한 응원상. 윌슨 그립이 수여됐다. KTCF 이재화 부회장이 시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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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운권 윌슨 투어백 당첨자. 대구에서 시타회를 위해 올라왔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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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운권 당첨자. 번 라켓이 당첨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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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운권 당첨자. 윌슨 투어백이 당첨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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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슨 번 라켓 시타회 참석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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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CF 김영섭 프로와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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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슨 정찬길 상무와 김영찬 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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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CF 회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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