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나달, 페더러, 머레이 .

세계 테니스 빅4다. 이번주말 이 4명중 적어도 1명 이상은 안방에서 만날 수 있다.

KBS-N스포츠는 이번주 토요일(21일) 밤 10시부터 멀리 남유럽 모나코에서 열리는 몬테카를로마스터스 대회 준결승과 결승을 위성 생중계한다.  시간대도 새벽시간에서 토요일 밤 10시부터 시작 하고  이어 준결승 남은 한경기를 해 해외 테니스 선수들의 플레이에 목말라 있는 국내 팬들에게 갈증을 해소 할 것으로 보인다.

클레이코트 테니스의 진수와 빅4의 플레이를 진진하게 볼수 있어 테니스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해설은 국내 최고의 해외테니스 해설 전문가인  김성배 해설위원이 맡아, 구수하고도 전문적인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진행자 의상 협찬은 국내 토종브랜드인 비트로가 했다. 

▲ 22일~23일 주말 KBS-N스포츠 테니스 중계 편성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