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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규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15일 당진시청 입단식
당진=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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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15  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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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임용규(23)는 국내에서 전무한 기록을 갖고 있다. 중3 때부터 고3까지 내리 네번 우승한 장호배, 국내 최연소 챌린저대회 우승(부산오픈), 소년체전과 유니버시아드 우승, 현역 최장기 1위 기록 등. 테니스를 하면서 굵직한 기록을 세우며 관심을 받고 있다.  

따라서 임용규가 잘 되길 바라는 인사들이 많다. 특히 장호재단 홍순모 집행위원장은 임용규가 소속팀없이 전전할 때 대회장을 슬그머니 찾아 해외투어 경비 성금을 내놓으며 관심을 나타냈다.

임용규의 당진시청 입단식에  그 무엇보다 가장 먼저 찾은 것은 홍 위원장의 축하 화분이었다. 이날 유일한 화분의 꽃처럼 임용규의 테니스 인생이 더 활짝 피길 바라고 있는 것이다. 

임용규가 당진시청팀 입단식을 가졌다. 

15일 당진시청 회의실에 열린 입단식에는 김홍장 당진시장, 이재광 당진시의회 의장, 이재선 당진시체육회 상임부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홍장 시장은 "우리나라 테니스를 대표하는 선수의 입단을 환영한다"며 "테니스로 당진시를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봉과 계약금, 국제대회 출전을 보장받는 국내 최고의 대우로 당진시청에 입단한 임용규는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 최선을 다하고 세계 랭킹을 끌어올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시청 윤병기 감독은 "좋은 선수가 편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당진시와 함께 노력했다"며 "3년내에 세계 100위안에 들도록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장호체육진흥재단 홍순모 집행위원장의 축하 화분

 

   
 

 

   
▲ 당진시장, 의회 의장 등 관계자와 함께

 

   
▲ 환담

 

   
▲ 당진시청 테니스부. 윤병기 감독과 오대성 김홍순 이태우 신동학 그리고 임용규

 

   
▲ 임용규의 세계 100위 진입이라는 과제를 안은 당진시 김홍장 시장

 

   
▲ 당진시청 직장운동부

 

   
 

 

   
▲ 당진시 김홍장 시장이 임용규에게 팀 복을 입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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