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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테니스하면 협회장 나온다제1회 고대.연대동문테니스대회
박원식 기자  |  pwseek@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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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03  06: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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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테니스에서 연세대와 고려대, 고려대와 연세대는 큰 족적을 남겼다. 대한테니스협회장을 두번이상 배출했기 때문이다. 대한테니스협회장을 10년간 지낸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이  연세대 출신이다. 연세대 시절 테니스를 즐겼다. 전 대한테니스협회장을 지낸 엄종일 회장은 고려대 출신이다. 

이밖에도 연세대와 고려대 출신들은 대학때 취미로 접한 테니스로 인해 대한테니스협회에 자원봉사의 일을 많이 했다.   특히 연세대 재활의학과 박창일 교수는 우리나라휠체어테니스를 보급 발전하고 초대 회장을 지내셨다.

이렇듯 대학시절 테니스를 하고 대학에서 테니스를 한다는 것은 그저 자신의 건강을 지키고 사교하는데 쓰지 않고 지성인으로서 시대의 등불로서 사회에 무엇을 내놓을 것인가를 고민하기 마련이다.

연세대 의대 출신으로 서울고동문테니스회 회장을 하는 정의식 교수는 연대의대 재학중인 후배들의 테니스 동아리가 신입생을 테니스부로 인도하려는데 필자에게 아이디어를 구했다.

대학생이 테니스를 한다는 것은 위와같이 아주 의미 있는 일로 여겨져 그간의 노하우를 요약해 전했다.

첫째, 경희대 치과대학 처럼 (테니스 레슨 전문 지도자의 보수를 선배들이 책임지고 전담 지도자를 치대 테니스 동아리에 둠)  연대 의대 테니스부 동아리에 전담 지도자를 두세요.

둘째, 신입생 모집 마당에서 미니 네트와 스펀지 볼, 미니 라켓으로 재학생 선배들이 시범 경기를 보여 주세요.

셋째, 테니스피플에 난 테니스의 장점을 프린트해 오가는 신입생들에게 나눠 주세요.

이러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이상과 같은 이야기를 하고 연대와 고대의 우리나라 테니스 기여에 대해 생각한 것은 3월 1일 연세대학 교수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제1회 고대,연대 동문테니스대회장에서 였다.

이날 양교 동문들은 복식 단체전을 열어 테니스 실력의 길고 짧음을 대봤다. 

이곳저곳에서 용호상박의 경기가 펼쳐졌고, 첫 복식 대결은 5-5 무승부로 결론을 내지 못할 정도로 1시간이 넘게 땀과 지혜 대결을 했다. 

연대총동문회 테니스 회장인 최형기 박사는 "테니스로 건강을 유지하는 양교 동문들의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만나면 피가 끓는 분위기를 이어가자.늦은 감이 있지만 정기적으로 모여 친선을 도모하고 테니스 사랑을 이어가자"고 말했다.

전 대한테니스협회 엄종일 회장은 "40~50년의 숙원이 이루어졌다. 특히 64학번인 벽제갈비 김영환 회장의 후원도 대회 분위기를 돋우는데 한 몫 거들었다"며 "40년 이상 나이차가 나는 후배들과도 즐길 수 있는 운동이 바로 테니스"라고 강조했다.

 

   
  ' 性功해야 성공한다'저자  최형기 박사는 우리나라 테니스 발전에 공이 크다. 모임 만들기 애쓰고 性功하려면 테니스하라고 적극 권한다. 1983 년 12 월 부터 발기부전수술을 시작하였으며 세브란스에 국내 최초로 성기능장애 특수클리닉을 만들어 새로운 성의학 분야를 개척해 왔다 . 1987 년 아.태 성의학회 창립 멤버로 활약하였으며 1989 년 10월 서울에서 아.태임포텐스학회의 조직위원장으로 성공적인 학술대회를 열었다. 최 교수는 성 치료 체험기 “ 性功해야 성공 한다 ”를 출간 하여 일반인 교육에도 힘 써 왔다. 인도네시아 , 말레이시아, 홍콩 ,아..태 성의학회 및 세계남성학 포럼(중국 계림 ,2008년)등에서 발기부전 시범수술로 이 분야 교육에 지대한 기여를 하였다. 30 여년간 일천여 명의 환자들에게 시술을 하여 98 % 이상의 성공율로 세계적인 성적을 내고 있다.  최박사의 뒤를 이은 아들 최현민씨와 함께 세브란스 비뇨기과 3 대를 이루며 현재 대치동에 최형기 성공 클리닉을 개원하여 진료에 임하고 있다. 환자들의 평생 AFTER CARE 시스템을 구축 해 놓아 헬스조선 남성의학분야 의학대상을 수상 하기도 하였다. 이처럼 국내.외에서 쌓아 온 그의 명성에 힘입어 세계 각국에서 찾아오는 환자들로 서서히 성의학 한류를 이루어가고 있다.

 

   
 박용덕 회장이 사퇴한 이후 70여일간 공석으로 남아있던 대한테니스협회장에 엄종일회장이 대의원들의 만장일치로 추대된 바 있다.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광일물산 대표이사(74년-81년), 글로리레저 대표이사(82년), 건영건설 사장을 거쳐 새찬건설 대표이사를 지냈다. 부산 아시안게임을 한 달도 채 남겨두지 않고 공석이었던 협회장에 새로운 회장을 1년간 맡았다

 

   
 연대동문테니스회 오광훈 부회장. 실무를 맡았다

 

   
 양교 임원진 
   
 

 

   
 

 

   
 테니스를 좋아하는 연대 독문과 교수(오른쪽)의 웜업

 

   
 

 

   
 고대는 K자를 그려 학교를 표시했다

 

   
 연대는 학교 이니셜린 Y자로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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