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동호인뉴스
부산오픈 홍보의 '히든 카드' 정희석 등장홍보팀, 부산 LG메트로클럽 탐방
부산=황서진 기자(대한테니스협회)  |  nobegub@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1.13  20:12:2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정희석 코치가 LG메트로클럽 회원들을 지도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남자국제대회인 부산오픈 일꾼들이 신년벽두부터 대회 알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부산오픈 홍보팀(팀장 남재욱)은 12일 부산 최대 동호인 클럽인 LG메트로클럽(회장 김기수)을 찾아 교류전과 원포인트 레슨 그리고 제일 중요한 부산오픈 대회 알리기에 힘을 썼다.

LG메트로클럽은 7천세대라는 부산 최대 단일 아파트 단지에 있는 부산 남구의 명문클럽이다. 회원수는 100여명에서 조금 빠진다. 이 아파트 단지의 최대 취약점은 7면의 코트가 각기 쪼개어져 큰 행사를 치르기 어렵다는 것이다.

회원들은 바쁜 일요일 아침 일정에도 불구하고 부산오픈 홍보팀의 방문에 30여명이 참가해 손님을 맞이했다.

행사는 친선 게임과 원포인트 레슨으로 진행됐다. 특히 부산오픈 홍보팀의 히든 카드는 전 국가대표 정희석 코치(한체대).

정 코치는 부산오픈 홍보팀으로 참석해 동호인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친선게임 노애드 상황에서 정희석 코치에게 리턴의 기회를 제공하지 않아 코트 안팎에 있는 동호인들로 하여금 폭소를 자아내게 했다.

친선게임을 마친 후 클럽 회원들을 위한 즉석 원포인트 레슨이 이어졌다.

전지훈련차 선수들과 부산을 찾은 정희석 코치는 부산오픈 홍보팀의 교류전 소식을 듣고는 마침 일요일에 잠시 시간을 낼 수 있어 홍보팀에 합류했다. 국가대표로 2002년과 2006년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정희석 코치는 2011년 연기군청 소속 선수로 영광의 한국선수권대회 단식에서 준우승을 하는 등 선수로서 화려한 기록을 남겼다. 현재 한국체대에서 후배양성에 힘쓰는 지도자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부산오픈 홍보팀과 뜻밖의 좋은 시간을 갖게 된 LG메트로클럽 회원들은 테니스에 관해 궁금했던 여러 가지 질문을 끊임없이 쏟아내며 관심을 보였다. 정 코치에게 실전에서 포인트를 쉽게 따 내는 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낼 수 있는지를 물었다. 이에 대해 정코치는 일단 포핸드에서 파워를 좀 더 효과적으로 낼 수 있는 임팩트 방법을 몸소 알려 주었다. 동호인들에게 백핸드 위닝샷 대신 확률높은 포핸드를 권하기도 했다. 정 코치는 테니스에 대한 동호인들의 뜨거운 관심에 놀라운 표정을 짓기도 했다.

즐거운 만큼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의 아쉬움을 뒤로 한 채 클럽에서 마련한 점심식사를 함께 하면서 부산오픈 홍보팀과의 교류전을 마쳤다.

이렇게 올해 부산오픈은 지역 최대 클럽을 찾으면서 손님 모시기에 한껏 열을 올렸다. 부산오픈에 출전해 인연이 깊은 정희석 코치에게 없는 시간을 쪼개어 재능기부하게 하면서 까지 열과 성을 다하였다.

부산오픈은 5월 10부터 18일까지 금정코트에서 열린다.

   
 부산오픈 홍보팀. 2014 부산오픈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테니스를 사랑하는 모임(이하 테사모)이지난해 12월 8일 부산스포원 테니스코트에서 7명의 정예멤버로 꾸려진 홍보팀을 출범 발대식을 갖었다.

테사모 손병창 회장은 “부산오픈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그 동안 다각도로 홍보활동을 펼쳐 왔지만 내년 대회를 위해 좀 더 활성화를 꾀해 보고자 홍보팀 출범을 생각하고 추진을 해 왔으며 이에 뜻이 있는 젊은 친구들이 마음을 보내와 무척 기쁘고 기대가 된다” 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남지성 선수의 아버지 남재욱 회원을 비롯해 우주현, 박문철, 서용원, 조일한, 김주범, 이수현으로 구성이 되었다. 주말과 공휴일을 이용해 부산 ,경남은 물론 전국의 테니스클럽이나 동호인 대회장을 찾아다니며 부산오픈 홍보활동을 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김현대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민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수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