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피플해외선수
그레이스 민과 제이미 햄튼
박원식 기자  |  pwseek@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2.30  17:17:3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그레이스 민은 2008년 미국에서 ITF 서키트 대회에 출전하기 시작하더니 4년만인 2011년에 단식 3개 우승을 했다. 지난해인 2012년에는 WTA 투어 대회에서 처음으로 본선에 출전해 본격적인 랭킹 포인트 사냥에 나섰다.  버밍행과 스탠포트 그리고 퀘벡시에서 열린 대회 본선 1회전에 탈락해 투어의 벽을 실감했다.  이 기간중에 윔블던과 US오픈의 그랜드슬램에서 예선탈락해  랭킹이 올라가고 대회의 격이 높을 수록 어려움을 겪었다.

2013년에 그레이스 민은 드디어 투어대회 2회전에도 오르고 US오픈 본선에도 자력으로 오르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서키트 뛴 지 5년만에 투어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르는 횟수가 많아 지더니 랭킹은 153위까지 끌어올렸다..   우리나라 입장에선 부러운 랭킹이다.  

   
▲ 애슬레틱 DNA 브랜드 후원 받는 그레이스 민

 

   
 

 

   
 
   
 

 올해 코리아오픈에서 와서 뉴스가 된 제이미 햄튼의 현재 랭킹은 28위. 1위 세레나 윌리엄스와 슬론 스테판에 이어 미국여자 랭킹 3위다.

햄튼은 2004년 부터 7년까지 ITF 서키트 대회에 줄기차게 출전했다. 우승 소식은 2008년에 나왔다. 그것은 딱 한번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예고편에 불과했다. 2009년에 무려 4개의 단식우승과 한번의 복식 우승이 그의 일취월장한 실력을 나타냈다.  WTA 투어 대회도 입질하기 시작하더니 2011년에 투어 본선 2회전 두번과 1회전 8번 등장으로 서서히 투어 선수로 탈바꿈했다.  2012년 2월 27일은 햄튼이 도저히 잊을 수 없는 날이다. 100위안에 들었기 때문이다. 2013년은 수직상승의 해였다. 투어 결승 1회, 4강 세번은 그로 하여금 30위권에 들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햄튼은 대회 참가하는 족족, 8강 이상 입상했다.

그랜드슬램에서의 성적은 경이적이다. 롤랑가로스 4회전과 호주오픈과 US오픈 3회전은  이제 서키트 선수가 아닌 그랜드슬램 16강 정도의 무시못할 선수로 성장한 것이다. 

비결은 무엇일까. 빠르고 강한 플레이를 시종일관 고집하는 햄튼은 빠른 공격 템포로 경기도 빨리 끝내고 상대로 하여금 정신 못차리게 돌린다.  빠른 템포 플레이는 체력을 비축하고 충분히 준비된 상태에서 게임을 한다.  그 무엇보다 햄튼의 1년내 100위->30위 진입 비결은 트레이너를 동행하는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 제이미 햄튼

 

   
 

 

   
 

 

[관련기사]

박원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김현대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민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수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