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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네이션이 물 흐르듯 해야"테니스역학(4) 조정능력 배양
이정석 팀장(코오롱테니스아카데미)  |  webmaste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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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04  22: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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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는 조정력(코디네이션)이 가장 필요한 운동이다. 

조정력은 자기 자신이 지니고 있는 여러 가지 체력요소를 조절해서 정확한 동작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인간의 동작을 조절하고 있는 것은 대근군, 소근군, 신경을 비롯한 모든 기능이 통합되어 있다.
조정력 테스트는 민첩성(발끝 텃치 점프), 근력(복근 운동), 파워(멀리뛰기), 근지구력 (자세 유지 버티기)등을 말하며 상황에 맞는 최상의 능력을 이끌어 내는 것을 말한다.

테니스 타이밍 (코디네이션 사슬)

모든 테니스 동작은 지면으로부터 위로 올라가면서 시작되며 스윙 동작은 신체의 큰 부분에서부터 작은 부분들 쪽으로 일어난다.
또한 스윙 동작은 타이밍이 맞아야 하고 동시에 단계적이어야 한다.

테니스는 발 바닥 > 발목 회전 > 무릎 회전 > 허리 회전 > 상체 회전> 어깨에 대한 팔의 회전 > 팔꿈치의 회전 > 손목의 회전 이후에 임팩트가 된다. 이와 같은 순서에서 한 부분이 정확하지 않는다면 테니스의 리듬감이 맞지 않는다. 그만큼 테니스는 어려운 운동이다.
따라서 이 과정에서 잘못된 부분을 교정해야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실전

테니스는 오감을 통해 들어온 정보를 뇌가 인식한 다음, 근육과 관절로 동작에 대한 지시를 내림으로써 실시된다.
이 같은 동작을 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실행되는 능력이 바로 조정력이다. 상대가 친 볼을 보고 최적의 위치와 받아칠 방법을 결정해야한다.
그러한 결정이 근육과 관절에 전해지면서 실제 타구 동작으로 이루어진다. 이같은 동작이 숙련되어야 하며 정확해야 실수를 줄이며 또한 상대에게 다양하게 볼을 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테니스 실력을 키우려면 초보자든 상급자든 최초 조정능력을 계발해야 한다. 라켓을 어떻게 휘두를까 하는 생각보다는 자신의 몸을 어떻게 하면 최고로 사용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야 한다.

조정력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식별, 연결, 균형 , 반응, 리듬 ,변환, 자세와 같은 7가지 능력을 발전 시켜야 하며 위 모든 것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테니스 경기 중에 이루어지도록 훈련해야 한다.

7가지 조정력은 발리, 스트로크, 스매시, 서브, 리턴 등 모든 플레이에 해당되며 특히 주니어 엘리트 선수에게는 매우 필요하다.
테니스 경기에 필요한 부분에서 조정력은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어떤 부분보다도 가장 많은 자리를 차지하는 능력이다.
리차드 숀본과 같은 코치는 조정력 전문 코치로 정평이 나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 주니어 테니스에도 조정력 전문 트레이너가 필요하다.
 

   
▲ 보즈니아키 백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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