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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심겨진 나무, KTCF테니스용품업체+지도자+미디어
박원식 기자  |  pwseek@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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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01  06: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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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이팅하고 있다. 해마다 비슷한 모습이다. 테니스에 대한 애정이 변하지 않고 있다는 말이다. 이들의 테니스 열정은 해가 거듭되고 나이가 들수록 식지 않고 있다. 마치 이들에게 테니스라는 것은 엔돌핀이다. 단순히 밥벌이로 테니스를 하는 것이 아니라 테니스가 그 어느것보다 살면서 재미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 2013 한국테니스지도자연맹 컨벤션

   
▲ 더테니스 조성진 사장의 성공적인 한국테니스를 향한 뚝심작, 테니스파트너기. 진화에 진화를 거듭해 스트로크의 속도가 측정된다
   
▲ 인기좋은 윌슨 테니스화와 테니스전문신문 테니스피플을 보는 컨벤션 참가자들
   
▲ 한국테니스지도자연맹과 경기도테니스연합회 지도자들이 경기도생활체육회의 후원으로 올해 경기도 일대에서 실시하는 길거리테니스 안내 포스터
   
▲ 참석자들. 포천 이창규(빨간 셔츠) 회원은 늘 행사때마다 포천 명물이 막걸리를 가져와 회원들에게 포천을 기억하게 만든다. 이창규 회원 옆에 김윤중 회원이 컨벤션에 참가했다. 고양주니어로컬대회, 동창테니스모임 등 활발하게 테니스를 보급해왔다
   
▲ 지도자연맹 공식 후원사. 라켓과 테니스화, 의류를 다루는 윌슨, 테니스코트를 조성하는 앙투카, 보급형 실내코트 대표적인 기업 한아테크, 국내 유일 테니스전문주간신문 테니스피플이 공식 후원사로 있다
   
▲ 13년째(KPTA 포함) 한결같이 지도자단체에 용품을 후원하는 아머스포츠(윌슨) 최삼규 대표(오른쪽). 지도자연맹 이전 KPTA에서 마케팅을 담당하며 윌슨과 접촉을 한 정용택 지도자연맹 회장이 윌슨사에 고마움을 표시하고 있다. 어느 업체도 10년넘게 지도자 단체의 발전과 회원들의 결속을 위해 용품을 꾸준하게 후원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 보급형 실내코트의 대명사, 한아테크 장성준 대표(왼쪽)가 지도자연맹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아테크는 2년여간의 국내 영업과 마케팅 노력으로 조만간 보급형 실내코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 윌슨에서는 고양중학교 테니스부 선수들에게 볼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 한해 동안 단체 발전에 남다르게 기여한 김형곤 감사, 이재화, 송정환 부회장 등 임원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왼쪽부터 김형곤 감사,(정용택 회장) 이재화, 송정환 부회장
   
▲ 명지대 이주호 연구원이 테니스를 지도하는 지도자들이 경제적 안정을 갖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
   
 
   
▲ 그룹레슨과 코트의 다양한 활용, 유치원~고등학교까지 테니스코트 주변의 교육기관에 지도자가 여러가지를 준비해 제안을 하면 학생들이 테니스 교육의 기회를 갖고 테니스 저변확대가 된다고 말했다. 투자한만큼 지도자 생활의 경제적 안정도 가져올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더테니스 조성진 사장의 딸 아현(탄벌초 테니스부)이가 중심잡는 장비위에서 스윙을 하고 있다 

   
▲ 컨벤션 일정표

   
▲ 접수 리셉션
   
▲ 송정환 교육 담당 부회장
   
▲ 개회를 선언하는 차명철 부회장
   
▲ 국기에 대한 경례
   
 
   
눈빛이 살아있는 조아현 선수
   
▲ 세미나에 참석해 경청하는 회원들
   
 
   
유성재
   
임제신
   
조성진

   
▲ 지도자 가운데 '올해의 프로'상 수상자

   
▲ 윌슨 최삼규 대표, 차명철 부회장, 이재화 부회장, 김기원 스포츠피플 대표, 정용택지도자연맹 회장, 장성준 한아테크 대표(시계방향순)

 

 

'시냇가에 심은 나무는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않는다.'

지난주 회사근처 경기도 장흥의 한 산골 펜션에서 임원 워크숍을 가졌다.  70대 초반의 펜션 주인이 하는 말이 귀에 쏙 들어왔다.  "3년전 펜션지으면서 개울가에 나무를 심었는데 한 2년간은 자라는 둥 마는 둥 하더니 3년째 들어서 하늘 높은줄 모르게 자라고 잎사귀가 무성해졌다"는 말이다.

펜션 주인의 말로는 3년동안 나무는 뿌리를 아래로 내리며 개울 깊숙한 곳의 수원지를 찾아 내려갔고 3년이 지난 시점에 물을 쭉쭉  빨아들이면서 자라게 된 것 같다고 해석했다.   이 말은 2013년 6월 30일 경기도 고양시 농협대학에서 컨벤션을 연 한국테니스지도자연맹을 두고 하는 말이다. 햇수로 근 3년째 되는 한국테니스지도자연맹(회장 정용택)에게 딱 들어맞는 말이다.

그동안  윌슨(아머스포츠 대표 최삼규)이라는 용품사의 늘 한결같고 든든한 후원을 바탕으로 전국 각처에서 테니스 보급과 발전이라는 점에서 활약하는 테니스 지도자들, 그리고 앙투카와 한아테크라는 테니스 시설 회사와, 지난해부터 홍보파트로 가세한 테니스피플이라는 미디어. 이것이 어우러져 지도자들의 단체 '한국테니스지도자연맹'이라는 나무가 자라고 있는 것이다.

일단, 잎사귀가 마르지 않는 다는 것은 해마다, 행사때마다 지도자들이 열일 제쳐두고 참석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잎사귀가 풍성해지는 것은 회원들의 테니스지도법과 어려운 경제여건에서 어떻게 하면 테니스로 이땅에 착근을 하고 경제생활을 영위할까하는 내용을 주고받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또한 어려운 경제와 소비여건에서도 후원사들의 해마다 늘어나는 후원이 잎사귀를 낙엽이 되지 않게 촉촉하게 적셔준다.  

둘째, 철을 따라 열매를 맺는다는 것은 지역에서 길거리테니스다해서  코트로 손님이 오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많은 곳을 찾아가 테니스를 보급하고 테니스 라켓을 손에 쥐게 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급기야 경기도생활체육회에서 예산을 배정해 생활체육으로서 '길거리 테니스'와 '방과후 학교 테니스 지도'에 힘을 보탰다. 이것이 바로 열매를 맺는 것이다.  

테니스피플이라는 미디어 또한 지도자들의 일거수 일투족, 각 지역의 숨소리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담으려는 노력이 지면에 나타나고 그 지면이 지도자들 코트 구석구석에 전달되어 서로 화답하고 있다.  이는 한국테니스지도자연맹이라는 나무가 미디어라는 빛과 교감해 광합성 작용을 하는 것이다.

이렇듯 한국테니스지도자연맹이라는 나무는 자라고 잎사귀가 무성해지고 열매를 맺고 있다. 

한 단체가 이땅에 오롯이 서기위해 수많은 사람의 피와 땀과 눈물, 헌신속에서 자라고 있다.

지도자연맹의 앞으로의 과제는 다음과 같다.

 '와서모여 함께 하나가 되자.와서모여 함께 하나가 되자.  물가에 심어진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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