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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넣고 공에 다가서는 톱 플레이어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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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07  12: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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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오픈에서 우승한 안드레이 루블레프와 이가 시비옹테크는 테이크백에서 상반신을 확실하게 비틀어 어깨를 넣는다.

테이크백에서는 어깨를 넣는 방법이 중요하다.
상반신을 비틀어 등이 상대에게 보일 정도까지 어깨를 넣자.
그때 고관절과 엉덩이 주위의 근육이 꽉 끼면 된다. 이것은 공을 치는 힘이 된다. 이 자세를 만들면 신체의 회전운동을 사용한 파워를 만들어 내고 상대방에게 코스를 읽을 수 없게 한다

축 다리를 지면에 딛고 누른다.
축발의 오른쪽 다리에 체중을 제대로 올려 찬스볼을 기다리고 있다. 여기에서 축발의 발차기를 사용하면서 몸을 회전시켜 공을 두드린다.

테이크백과 축발
왼발을 밟고 앞으로 전진

찬스 볼을 실수하지 않고 치기 위해서는 앞으로 이동하면서 치지 않는 것이다. 볼의 낙하 지점에서 축발(오른발)을 확실히 딛고 거기에서 테이크백으로 상체를 비틀어, 신체의 축을 중심으로 한 회전 운동을 사용하여 볼을 임팩트한다.

이동하면서 앞으로 치는 것은 안된다.
전방으로 이동하면 파워를 내기 어렵기 때문에 찬스볼때는 디딤발의 차는 힘을 회전 운동에 싣는다.

볼이 바운드된 타이밍에 오른발을 놓고, 볼이 궤도의 정점에서 축 다리(오른쪽 발)로 지면을 딛는 힘을 가하면서 회전 운동을 한다.
오른발을 놓는 타이밍은 볼이 바운드하는 것만큼. 거기에서 오른발에 체중을 확실히 올려 그 자세에서 오른발로 지면을 차는 힘을 이용하면서 회전 운동으로 볼을 두드린다.

테이크백할 때는 상대에게 등이 보일 정도로 어깨를 넣는다. 이렇게 하면 임팩트까지 스윙 폭이 나오고 타점에서 최대한의 파워를 얻을 수 있다. 어깨를 단단히 넣은 자세를 만들 수 있으면 상대에게 코스를 읽을 수 없게 되는 장점도 생긴다.

테이크백에 따라 힘이 들어가는 위치가 바뀐다
상대에게 등을 보이는 정도의 테이크백으로 하면, 임팩트 지점에서 최대한의 힘이 나오는 스윙이 된다. 상체만 옆으로만 향하면 파워가 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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