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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멜번한인테니스 챔피언십 성황리에 개최
자료제공 멜버른 라온매거진 655호 기사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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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20  12: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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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호주오픈투어단을 모시고 멜버른을 방문하면 테니스코트와 식사를 준비해 투어단을 대접하는 멜버른에서 테니스하는 교민들이 있다. 어린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매번 반갑게 맞이해주고 테니스 경기하고 친선을 다졌다. 올해는 캄보디아테니스클럽도 참석해 국제교류의 장이 됐다. 

호주에 사는 전체 한인 규모는 약 18만명 가량이다. 시드니에 10만명 정도의 한인이 있고 인구 500만명인 멜버른에 2만5천명이 거주 하고 있다. 

호주교민 전체 테니스대회를 열기도 하지만 멜버른 지역내 거주 교민들이 테니스대회를 해 알려왔다. 

편집자주 

 

3월 9일 멜번한인테니스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제 2회 한인테니스대회가 열렸다.

지난 3월 9일 토요일, 38도를 넘는 무더위 속에서 멜번 동남부 지역의 멀그레이브에 위치한 웰링톤 테니스클럽에서 "제 2회 한인테니스대회'가 열렸다. 테니스를 사랑하는 열번한인들로 구성된 멜번한인테니스조직위원회의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빅토리아 한인테니스회(Tally Ho TC), 멜번한인테니스회(Plenty TC),Wellinton TC Korean Group 등 많은 현희와 단체, 그리고 교민업체들의 큰 지원과 관심을 받았다.

조직위원회의 김경섭 위원은 "멜번 내 테니스 동호인들 사이의 지속적인 교류 덕분에 작년보다 참가 인원이 늘었다"며 동호인들의 꾸준한 활동과 관심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한 초등부 및 중등부 참가자들의 코트 사장으로 인한 제한 인원을 적용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에 안타까움을 표현하면서 한인테니스대회를 통해 테니스 유소년들의 발전과 적극적인 참여를 촉진할 수 있는 노력을 꾸준히 이어 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리고, 대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쓴 조직위원회의 박재술 고문은 "무더운 날씨에도 작년보다 더 많은 선수와 관객들이 참석해서 기쁘고, 대회를 준비한 조직위원회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사고없이 끝까지 좋은 경기를 치르길 바란다"는 개회사를 전했다.

박고문의 바람처럼 이날은 38도를 웃도는 이례적인 폭염과 강한 모래바람으로 선수들에게 어려움을 주었지만, 어느 누구하나도 날씨를 탓하지 않고 주어진 상황에서 각자의 기량을 발휘하며 최선을 다하는 매너 있는 경기를 보여주었다.

오전 7시부터 시작된 경기는 식지 않는 땀과 열정으로 늦은 밤까지 이어졌다.

그 결과는 오픈단식 우승은 Bryan 백, 준우승은 김 서, 공동 3위는 Bryn 백과 정성룡이 차지했다. 또한, 신인부단식에서는 김민재가 우승을 차지하고, 이수혜가 준우승을 획득했으며, 공동 3위는 김동우와 장연수가 함께 했다.

여성신인부 단식에서는 우승은 정재현, 준우승은 박혜영, 공동 3위는 이누리와 최재영이 나눴다. 중등부단식에서는 김준호가 우승을 차지하고, 정태오가 준우승을 획득했으며, 공동 3위는 김민희와 이준혁이 자지했다.

초등부단식에는 우승 이예준, 준우승 이지유, 공동 3위에는 이누리, 최재영이 차지했다. 오픈부복식에서는 Bryan 백&김경섭이 우승, 박경학-이종섭이 준우승, 김예서&양정훈과 벤윌슨&유인선이 공동 3위에 올랐다.
마지막으로 혼합복식의 우승은 최용석&김형란, 준우승은 윤레오&김수영, 공동 3위에는 허영규&김예나와 백재현&권보라가 차지했다.

지난 22년간 멜번 교민사회에 뿌리를 내리며 서로의 연대를 굳건히 하고 친목을 쌓어온 멜번 한인테니스 클럽은 테니스 경기장을 넘어 교민사회의 결속력과 성장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력과 그들이 열정은 한인들의 자부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로 두번째 치뤄진 한인테니스대회가 앞으로도 오랫동안 지속되어 한인들의 테니스 열정과 결속력을 보여주는 자리뿐만 아니라, 교민사회의 화합을 촉진하는 멜번의 가장 상징적인 한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길 진심으로 희망한다.

멜번 한인 테니스 연합회는 매년마다 3월에 챔피언십을개최할 예정이고, 정기적인 클럽 교류전도 진행하고 있으니 테니스를 사랑하고 한인 테니스클럽 활동에 관심있는 교민들은 한인 테니스클럽에 문의해서 참여할 수 있다. 멜버른 라온매거진 655호 기사


경기 결과

오픈 단식
우승 Bryan 백
준우승 김예서
공동 3위 Bryn 백, 정성룡

신인부 단식
우승 김민재
준우승 이수혜
공동 3위 김동우, 장인수

여성신인부 단식

우승 장재현
준우승 백혜영
공동 3위 김수영 이지애

중등부단식

우승 김준호
준우승 정태오
공동3위 김민희, 이준혁

초등부단식
우승 이예준
준우승 이지유
공동 3위 이누리, 최재영

오픈부 복식

우승 Bryan 백&김경섭
준우승 박경학&이종섭
공동3위 김예서&양정훈, 벤윌슨&유인선

혼합복식
우승 최용석&김형란
준우승 윤레오&김수영
공동3위 허영규&김예나, 백재현&권보라
8강 입상 이진동&홍정민 김진기&이지애 김민재&장명주 박재술&송주연


멜번의 한인테니스 클럽 연락처
웰링턴 테니스 클럽
위치 : 27 Rupert Drive Mulgrave
연락처: Social Play 0493 156 667

탈리호테니스클럽
생활 : Tally Ho Reserve, Bennett Ave, Mt Waverley
연락처 : 0416 883 952

플렌티 테니스 클럽
위치 : 109-115 Yan Yean Rd, Plenty
연락처 : 0435808 612

한인 테니스 코치
임선규 Wellington TC(Athletic Team)
김경섭 Plenty TC
정성룡 Plenty 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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