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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테니스파크에서 연중 M15, W15대회 개최 기대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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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07  1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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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F M15,M25 국가별 대회 개최수.한국에 3개 있는 대회가 아프리카 튀니지에 36개, 튀르키에에 19개가 열린다. Egypt 11 Germany 11 Serbia 11 USA 17 France 18 
Italy 18 Turkiye 19 Spain 21 Tunisia 36
   
 
   
 

충남 성환읍에 국내 최대 테니스장인 코리아테니스파크가 2월 22일 착공식을 했다.

코리아테니스파크는 한국테니스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다.

연중 남자 M15, W15대회를 열면 가능하다.

총상금 1만5천달러 남녀대회를 매주 열면 우리나라 14세유망주부터 30살 실업 선수들까지 출전해 한국테니스의 정글이 만들어진다.
여기에 일본과 중국, 홍콩, 대만의 선수들이 가세하면 본선 32드로에 빈 자리가 없게 된다.

그러면 예선 대회를 64드로로 열고 이와 별도로 예선과 본선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열면 대회 구성이 된다.

예를 들어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M15,W15 본선을 하게 되면 예선은 3월 13일부터 64드로 예선을 치른다. 그 전에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3월 11일부터 12일까지 하면 된다.
이 대회를 매주 하게 되면 테니스 게임 사슬처럼 연속해서 이어진다.

이 대회의 목적은 오로지 랭킹포인트다. 일찍 랭킹포인트를 따서 M15,W15 본선에 오르고 4강, 우승해 그 포인트를 쌓아 챌린저 예선을 뛰는 것이다. 그리고 챌린저 예선을 거쳐 본선. 그리고 결승 진출. 투어 예선 대기, 투어 예선, 본선. 그러면 그랜드슬램 예선을 뛰게 된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홍성찬이다. 퓨처스대회 점수를 티끌모아 태산 격으로 쌓고 챌린저 대회 나갔다. 1회전 탈락을 1년간 하더니 이제는 챌린저 우승과 결승 진출. 그리고 200위대 랭킹으로 마스터스대회 예선 대기하다 본선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제2, 제3..제 100의 홍성찬이 나오려면 국내에 M15, W15 대회가 연중 열리면 된다.

그 최적지가 성환 코리아테니스파크다. 실내코트, 야외코트가 40면 가량있어 주말에는 동호인대회, 주중에는 국제프로테니스대회를 하면 제격이다.

보통 100위안에 들려면 랭킹포인트 750점 내외가 있어야 가능하다.
프로대회 가장 낮은 단위대회인 총상금 1만5천달러대회(ITF M15,W15) 우승 포인트는 10점인데 이런 대회 75개에서 우승해야 한다. 1년 52주 대회에 모두 출전해 우승한다해도 520점 밖에는 안된다.

점수가 하나도 없는 남자선수들은 M15대회 와일드카드를 받아 출전해 우승이나 입상 회수를 늘려 점수를 쌓은 뒤 ATP 챌린저대회 예선이나 본선 자격을 갖춘다.

ATP챌린저는 우승 포인트가 80점부터 125점이나 되기에 대개가 ATP챌린저대회에서 8강,4강 입상을 반복하다 우승을 하게 되면서 비로소 240위 안쪽에 든다. 240위에 도달하면 그랜드슬램 예선에 출전할 수 있다. 거기서 세 번 이기면 본선에 들고 100위안에 들게 된다. 예선 세 번 이기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본선 뛰다가 밀려 예선을 뛰는 선수가 예선 128드로 중 절반은 되기에 이들을 만나면 경험에서 밀리고 큰 대회 분위기에 밀려 예선 첫판 탈락하기 일쑤다. 예선통과자 최종 16명 뽑는 결승까지 간다해도 128명중 16등안에 드는 것이 어려워 예선 결승에서 탈락한다.

시지프스의 돌처럼 정상 근처까지 돌을 끌고 올라가면 정상을 코 앞에 두고 돌이 아래로 굴러가고 다시 끌어올라가는 것을 반복한다. 이런 험난한 과정이 있음에도 도전하는 선수들이 많다. 테니스만큼 보상체계가 확실하고 100위안에 들면 10년 이상 선수 생활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ATP 랭킹 100위 선수가 지난 1년간 번 상금은 약 7억원.

어떻게 하면 100위안에 들 수 있을까.

첫째 선수가 100위안에 들고자하는 확고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

가장 어려운 고비인 200위, 300위대에서 부상없이 꾸준히 도전해야 가능하다. 시지프스의 돌 이야기는 이 랭킹대에서 일어난다. 그랜드슬램 예선 결승까지 몇차례 간 이덕희도 130위 랭킹에도 올라 100위내 진입이 되는 듯했다. 이덕희의 현재 랭킹은 600위대.
이들은 100위안에 드는 목표가 확고했던 선수다. 목표가 없어서 못들어간 선수는 아니다.

목표다음으로 필요한 100위안에 드는 두 번째 방법은 코치가 있어야 한다.
우리나라는 정현과 권순우가 100위안에 들 때 같이한 코치들이 있었다. 윤용일 코치는 2017년 10월 광주챌린저때 권순우 209위때 만나 귄순우의 100위내 진입 가능성과 자질이 충분하다고 보았다. 두달뒤 호주오픈 본선 와일드카드 결정전 우승해 2018년 호주오픈 본선에 출전했다. 챌린저급 선수였던 권순우는 2019년 요코하마 챌린저 우승하고 서울챌린저 우승을 했다. 이때 임규태코치가 윤용일 코치의 바톤을 이어받아 권순우와 동행하면서 성적을 냈다. 부산챌린저와 광주챌린저 점수를 보태 147위에 오른 권순우는 2019년 윔블던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올랐다. 윔블던 본선 1회전을 마친 랭킹은 115위였다. 100위 진입이 보였다. 7월 멕시코 로스카보스 8강에 오르면서 마침내 100위에 들었다. 이후 권순우는 한번도 100위밖으로 떨어지지 않았다.
100위 진입 전후에 권순우는 윤용일 코치가 초석을 놓고 임규태 코치가 화룡점정을 했다. 두 코치는 선수시절 삼성증권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선수 생활을 해 우리나라 지도자 가운데 국제경험이 풍부한 편에 속한다. 우리나라 투어 코치의 대표적인 케이스다.

우리나라 선수가 100위안에 드는 세 번째 방법은 우리나라내 대회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우리나라에는 남자 챌린저 대회 3개가 기본으로 있는데 그 아래 M15 대회 50개 이상이 바탕을 깔고 있어야 한다.
정현은 2013년 코리아 6차퓨처스를 주니어때 하고 이듬해 태국에서 3개 그리고 한국 3차퓨처스 우승을 했다. 100위안에 든 2015년엔 부산챌린저 우승하고 카오슝과 버니챌린저, 서배너 챌린저에서 우승했다. 한국 퓨처스와 부산챌린저가 정현 100위 진입의 징검다리와 스텝스톤 역할을 톡톡히 했다.
정현은 국내 퓨처스와 챌린저 결승전에서 6번 경기했다. 19번의 결승 경험중에 6번을 우리나라 무대에서 했다.
권순우는 결승 경험이 11번인데 그중 우리나라에서 세 번을 했다. 2016년 코리아 5차 퓨처스,2017년과 2019년 서울챌린저가 그경우다.

대회 체계가 잘 되어있는 유럽 선수들은 랭킹 포인트를 하루가 다르게 차곡차곡 쌓고 있다. 코로나 이후 세계 테니스 랭킹 포인트는 유럽선수들이 다 가지고 한다.
아시아 선수들이 먼 유럽에서 경기를 하는데 점수를 잘 못 챙긴다. 그러다보니 힘만 들고 효과가 없다.
아시아 대회에서 랭킹 포인트를 확보하고 유럽이나 미국 대회 본선에 바로 직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러기 위해서 한국을 중심으로 아시아에서 대회가 열려야 하고 우리나라 선수는 우리나라와 아시아대회에서 포인트 획득해 유럽과 미국대회에 시드를 받고 출전해 두 번 이상 이기면 궤도에 오른다. 외국 유망주들이 자국내 대회 와일드카드로 기회를 잡듯 아시아 선수는 아시아 대회를 통해 발판을 마련하는 것은 절대 필요하다.

우리나라 선수의 테니스 100위내 진입에 왕도는 있다.

현재 외국의 주니어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하나둘씩 늘고 있지만 예전만 못한 것은 사실이다. 주니어대회가 무슨 소용이 있냐고들 하지만 주니어대회는 프로로 가기위해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비행기타는 것, 시차, 음식, 낯선 환경에의 적응, 낯선 선수들과의 경기 경험등을 하는 것이고 그들과 프로대회에서 친구로서, 라이벌로서 만난다. 이들을 극복하고 프로 100위내 선배 선수들을 제쳐야만 100위 진입이 가능하다.

권순우는 17살인 2014년 4월 한국퓨처스에 와일드카드로 처음 출전한 뒤 2019년 8월에 100위안에 들었다. 5년 4개월이 걸렸다.

정현은 16살인 2012년 10월 서울챌린저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뒤 2015년 4월 100위안에 들었다. 3년 6개월이 걸렸다. 정현은 삼성증권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어 100위안에 드는데 권순우보다 2년 이상 덜 걸렸다.

따라서 14세때 코리아테니스파크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 출전하면 정현이나 권순우보다 100위안에 드는 시기를 더 당길 수 있다.

우리나라 선수가 100위안에 드는 다섯번째 방법은 스폰서와 매니지먼트사다.

이 대목에서 닭이 먼저인지 알이 먼저인지 알 수 없다. 유망주라야 매니지먼트사가 붙고 매니지먼트사가 스폰서를 설득한다. 이 선수 3년~5년 투자하면 빛을 볼 수 있다고 숱하게 스폰서 문을 두드린다. 이 기간 크고 작은 대회 우승 트로피라도 들면 언론사에 보도자료 돌리고 사진 한 장이라도 노출될 수 있게 매니지먼트사의 노력이 들어간다. 매니지먼트사가 있는 선수의 일거수 일투족은 미디어에 노출되지만 그렇지 못한 선수는 정기적으로 규칙적으로 선수를 격려하고 의미부여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 미디어 노출의 축적은 스폰서를 움직이게 하는 밑바탕이다.

매니지먼트사라고 해서 무턱대고 선수를 받아 키우지는 않는다. 매니지먼트사는 선수보는 선구안이 있다고하는데 매니지먼트사는 선수의 눈을 본다. 하고자하는 의지가 있는 선수에 대해서는 마음맞는 코치 구하고 트레이닝 시켜 몸 만들고 투어 일정 짜고 1년에서 3년 프로젝트 속에서 움직인다. 그래서 선수가 100위안에 들려면 매니지먼트사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용품 섭외도 대신하고 긴 안목으로 선수 설계를 한다. 대회주최측에게 와일드카드를 확보하고 선수가 경기에서 패배해 실의를 할 때 용기를 북돋워준다. 외국 대회에서 경기 후 식사도 같이 하면서 선수의 외로움을 달래주기도 한다. 때론 당근, 때론 격려의 채찍질을 조심스럽게 하는 것이 매니지먼트사의 일이다. 정신적으로 어린 선수를 성숙시켜주고 기다려주고 기쁠 때 함께 기뻐하고 슬플 때 함께 슬퍼하는 일을 한다.

요약하면 투어 100위안에 들려면 선수의 목표, 지도자, 우리나라와 아시아 대회, 매니지먼트사가 필수요소다. 그중 코리아테니스파크의 국제대회 연중 개최다.

한주 남녀대회 합계 3만달러와 운영경비 등 최소 6천만원 이상 들고 50개 대회 30억원이 드는 대회를 어떻게 만들어낼 수 있을까.

코트는 우선 가능하고 수입은 타이틀스폰서, 경기장 쇼코트 백보드와 A보드, 경기장내 자동차 전시 보드, 시계 보드, LED 전자 광고판, 결승 경기 중계권 판매, 선수들 체재비,식음료 매출 등으로 구성될 수 있다.

한국테니스의 발전은 누구나 바라고 있다.
테니스를 하는 사람이라면 제2의 정현, 권순우가 나오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문제는 그것을 어떻게 이룰 것인가다.

그것은 바로 우리 선수들의 디딤돌이 되는 M15, W15대회를 하자는 것이다. 큰 돈 들여 외국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를 보여주는 것도 테니스팬 입장에서 매우 필요하다. 우리 선수들의 국제 무대 진출의
발판이 되어 점수를 딸 수 있는 기회인 대회를 많이 만들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 선수들이 적은 비용으로 국제 무대에 나갈 수 있는 랭킹포인트를 국내에서 열리는 대회를 통해 얻을 수 있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 방법이 바로 M15, W15 대회다.

상당수 실업 선수들은 국제대회 마음 놓고 나갈 수 없는 팀 형편에 국제대회 점수가 무슨 소용이 있냐고 볼멘 소리를 한다. 테니스 명문으로 불리는 대학의 선수들은 국제 무대에 나가 기량도 한번 못 펴보고 꽃을 꺾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 이유는 자신들이 나갈 수 있는 대회가 국내에서 별로 열리지 않고 국제 무대에 나갈 점수가 없기 때문이다.

총상금 1만5천달러와 운영비로 진행되는 대회가 많이 있다면 국내에서 테니스로 대성하려는 선수들이 기회를 잡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스타가 있어야 테니스가 산다. 스타를 키우려면 매년 테니스 발전기금으로 10명씩 테니스의 전장터인 미국 닉 볼리티에리 아카데미에 보내 그 중 한 명을 건지는 일본의 방식도 있다.

그 방법이 어렵다면 우리 선수에게 국제대회 진출의 발판이 되는 퓨처스대회를 많이 만들어 챌린저나 투어로 나갈 수 있는 선수로 키워야 한다.

세계 2위 라파엘 나달은 1년에 25개 M15대회가 있는 나라 스페인에서 태어났다. 

동구권의 경제력이 빈곤한 루마니아도 4월부터 석달 간 1만 달러짜리 퓨처스를 10개 나란히 붙여 대회를 치르고 있다.

가까운 일본도 오픈대회를 M15 11개로 바꿔 미래 지향적인 테니스를 구현하고 있다.

50개의 대회가 생기면 사실 우리나라에는 1년 내내 국제 테니스 대회가 있는 셈이다. 코트가 비는 주말에 동호인대회를 연계하면 관중도 엘리트대회장을 찾게 되고 그 마당을 배경으로 테니스 유관 업체도 테니스 저변확대와 마케팅 행사로 수익을 볼 수 있다.


춘천, 안동, 대구, 김천, 양구, 김해, 고양, 원주 등 강원도와 영남지방을 중심으로 테니스코트가 잘 되어있다. 하지만 선수들이 한자리에서 안하고 돌아다니면 경비가 많이 든다. 외국 선수들도  이동하는데 번거롭고 불편하다.

한 곳에서 하되 기업들의 관심이 더해진다면 한국테니스의 푸른 미래는 보장된다. 시스템적인 투자없이 좋은 선수는 나오지 않는다.

좋은 선수 만드는 길의 첫 단추가 바로 M15. W15 50개 만들기다.

문제는 선수들이다. 선수들은 쭉쭉 성장할 기술이 되어야 하고 몸이 되어야 한다. 조코비치도 시너도 우리선수와 비슷한 실력에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그들은 세계 1,2위를 다투고 있다. 호주의 알렉스 도미노는 기본기와 부상없는 몸, 주특기,강한 멘탈로 10위안에 있다.

풍부한 대회와 참가하는데 부담이 없는 경비 그리고 기회야말로 우리나라 테니스에 혁명을 일으키는 일이다.

1만5천달러. 프로대회로는 제일 낮은 단계다. 

남자 단식 본선 32드로, 예선 64드로로 진행되는 터키 M15 대회는 예선도 출전 못하고 신청해놓은 대기자만 65명이나 되고 출전 철회한 선수는 463명이나 된다.

우리나라 테니스 선수는 초등학교부터 실업 선수까지 약 1600명 정도다. 우리나라에 남녀 M15, W15 대회가 코리아테니스파크에서 매주 열린다면 우리나라 테니스는 정글이 된다. 

외국대회에 주니어때부터 자주 출전한 한 선수 부모는 "외국 선수들이 한국을 매우 좋아한다"며 "테니스대회가 언제 열리는 지 알려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대회가 열리면 아시아 선수는 물론 유럽의 유망주들이 몰려들어 우리나라 테니스는 발전할 것이다.

국내에서 대회가 열리면 얻는 잇점 

국제대회를 통해 랭킹 포인트를 쌓는 것이 기본이다. 랭킹 포인트를 따려면 ITF대회를 출전해야 한다. 국제대회에 30회 이상 출전하려면 대략 1억 5천만원이 든다. 출국하고 귀국하는 비행기편과 현지 호텔이나 숙소를 잡고 훈련하고 식생활을 해야 하는 비용이다. 여기에 코치비용도 일부 포함된다.

좀더 효과적인 방법은 없을까. 스페인, 이집트, 터키 가운데 한나라에서 머물면서 대회에 참가하고 훈련을 하면 어떨까. 외국 선수들은 대개 스페인이나 터키, 이집트의 1만5천불 대회에서 구른다. 지난해 스페인에서는남자 퓨처스 42개, 터키에선 1년 52주 중 1주만 빼고 51개, 이집트에선 35번의 퓨처스가 열렸다. 다 1만달러 대회다. 미국도 31번의 퓨처스를 하지만 미국은 앞서 언급한 나라보다 이동거리가 많아 비용이 많이 든다. 스페인이나 터키, 이집트에 머물면서 1년동안 우승을 너댓개 한다면 챌린저 예선이나 본선에 들어갈 수 있다. 한 나라에서 머물고 대회에 출전하면 이동거리가 짧다. 

그래서 1년 1억5천만원이 아니라 순수히 거주하고 훈련하고 대회 참가하는데 그 이하의 돈이 든다. 최저 3천만원 정도가 아닐까. 한달 200만원씩 쓴다는 조건에서.

스페인에서 총상금 1만 5천달러 대회가 23개, 이탈리아에선 19개, 터키에선 역시 51개, 이집트도 50개 대회를 연다. 우리나라의 너댓개 여는 대회와는 스케일이 다르다. 

아래는 올해 1~4월 이집트와 튀르키예에서 연속 열리는 남자 M15 대회. 여자대회도 이만큼 열린다. 

NAME DATE HOST NATION CITY/TOWN CATEGORY PR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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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Jan to 28 Jan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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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Jan to 04 Feb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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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Feb to 11 Feb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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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Feb to 18 Feb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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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Apr to 07 Ap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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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May to 12 May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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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May to 19 May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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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alya M15 $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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