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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테니스파크 얼마나 되고 있나2월 중 건축승인 완료 후 착공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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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02  01: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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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일 박상돈 천안시장이 코리아테니스파크 부지를 방문해 점검하고 격려했다

 

테니스계의 핫 이슈인 코리아테니스파크 주식회사(대표이사 손홍근‧이하 코리아테니스파크)가 천안시에 세계 수준의 테니스 테마 파크를 건립하기 위해  2월 중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5월부터 시작된 인허가 과정이 21개월 만에 마무리되었다. 

코리아테니스파크는 2023년 12월15일 ▲교통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소규모환경영향평가를 완료하고, 2024년 1월30일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농지보전 부담금 납부 고지서를 수령했다. 이에 따라, 2월 중 농지보전 부담금을 납입하면 건축승인이 완료될 예정이다.

코리아테니스파크 천안 센터는 국제규격 테니스코트 40면을 포함해 330실 규모의 호텔과 풀빌라, 선수 트레이닝 센터 등 다양한 스포츠시설과 부대시설을 갖춘 복합 리조트로 설계됐다.

특히 테니스코트는 센터코트를 비롯해 ▲결선코트 2면 ▲본선코드 12면 ▲일반코드 8면 ▲매직아이코트 4면 ▲실내코트 13면 등 총 40면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2월1일에는 박상돈 천안시장이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정적인 공사 진행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천안시의 여러 관계자들과 코리아테니스파크 손홍근 회장 등이 참석했다.

박상돈 시장은 “국제 테니스대회를 유치할 수준의 세계적인 테니스 테마 파크가 천안시에 들어오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안전사고에 유념해 공사를 철저히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손홍근 회장은 “코리아테니스파크 천안 성환센터는 년간 40만명 이상 방문하는 세계적인 명소가 되어 천안시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천안시와 성환읍의 고용 창출 및 체육복지 증진 등 지역경제 발전에도 상당한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업체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 국제규격 테니스코트(호주오픈 스펙)와 복합 리조트를 건립하기 위해 2021년 12월 3만평 규모의 부지 매입을 시작으로, 복합 리조트 건립을 위해 설계‧인허가 작업을 진행해왔다. 현재 테니스코트 멤버십 회원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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