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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보지 마라 2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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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27  04: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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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의호
Give me a " motionless head" then I can hit any ball ! 테니스 배울때 들은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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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 Won Lee
부분이 전체를 지배할 수는 없습니다.
테니스의 총괄적인 메카니즘에 입각하여 최고의 효율적인 스윙을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것은 경기 상황에 따라서 풀레이어의 의도에 따라서 변화무쌍하게 응용될 수 있습니다..

최병희
좋은 말씀이지만 어린선수들이나 배우는 동호인들에게는 맞지않는말이라 생각합니다. 상위 수준에 도달하는 선수들은 임맥트때 감각으로 정확하게 맞추지만 볼을 정확하게 보고 발스텝 훈련이 되어야 타점을 뒤에 놓고 안보고도 칠수있겠지요~~

강영택
"공을 보고 임팩트 예측지점을 향해 스윙을 한다." 공을 본다는건 "공의 강도 방향 높이 회전 등의 정보를 취합해서"까지, 그리고 "판단을 내리고 스윙을 한다."가 예측 부분이 될거 같네요. 눈에는 도약운동시스템과 추적운동시스템도 있는데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신속하게 시선을 움직여 초점을 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볼 궤도를 예상하고 스윙을 한다고 보면 "볼을 보지 않는다"가 될 수도 있을거 같네요. 그리고 주변시는 말 그대로 중심초점을 벗어난 주변 움직임의 미세한 차이를 느껴 정보를 취득할 때를 말하는데 임팩트때 어떤 작용을 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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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oo
참 자극적인 문장 입니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은 임팩트시 공만 보는게 정답이 아닐수 있다" 도 아니고....' 공을 보라고 해서 수준이 낮다니.
아마 기자님도 의도는 이게 아니겠지요.
트집 잡는다 생각 하실까봐 길게 쓰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다분히 오해가 생길 제목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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