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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놓고 치는 홍예리호주오픈 관전포인트(6) 공과의 거리 확보
멜버른 사진=박원식 기자 도움말 신태진 기술위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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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24  12: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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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8시반 호주 멜버른파크 19번 코트. 아시아트로피 주니어대회(14세부대회) 가 열렸다. 

눈을 씻고 보게 된 선수는 홍예리. 서브, 포핸드, 백핸드 모두 호쾌했다. 크로스 샷은 미사일을 쏘는 듯했다.  

2011년생으로 초등학교를 갓 졸업한 홍예리(양진초등학교)가 포핸드와 백핸드때 볼을 다 옆에 놓고 쳤다.

다듬으면 투어선수가 되고 마리아 샤라포바처럼 17살때 윔블던 우승도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하는 분석도 나온다. 

홍예리는 볼을  놓고 들어가면서 치는 것이 아니라 우선 공과의 거리를 확보하며 경기를 했다. 

국가대표 한나래가 양손 포백을 하면서 볼을 옆에 두고 치는데 그 기술로 국내 1위 자리를 오래했고 태극마크를 선수생활내내 달았다.  장수정이  한나래처럼 포핸드를 옆에 두고 치면 운동기능과 머리가 좋은 것을 보태 100위내 드는 투어 선수가 될 수 있다. 

라파엘 나달은 "제 자리에서 치지말고 뒤에서 나왔다가 들어가면서 공을 옆에 놓고 쳐라고 주문한다. 그래야 공을 품을 수 있고 스윙이 된다며 다리를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이 비결"이라고 말했다.

이런 방법으로 치게하면 스텝이 자동적으로 돠고 공과의 거리도 잘 확보한다. 그래서 하체가 튼실해야 하고 견뎌야 한다. 

   
볼을 옆에 놓고 임팩트하는 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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