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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세레나, 알리시아 파크스 출현
멜버른 글=박원식 기자 사진 정용택 특파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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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17  21: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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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185cm에서 나오는 에이스가 일품이다. 2회전에서 서브 에이스 13개를 기록했다

호주오픈에서 가장 많이 우승한 선수는 세레나 윌리엄스다.  7번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세레나의 대를 이을 테니스 실력자 알리시아 파크스가 나타냈다. 

17일 호주오픈 기아아레나 . US오픈 준우승한 라일라 페르난데스와 미국의 알리시아 파크스의 2회전이 열렸다.

첫세트 1대4에서 7대5로 획득한 파크스는 2세트 시종일관 앞서며 6대4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내내 카메라는 파크스를 향했고 위너가 나올때마다 성조기 수십개가 관중석에서 펄럭였다. 

비너스와 세레나 은퇴이후 미국여자 테니스의  샛별이  등장했다. 슬론 스티븐스나 매디슨 키스에 비하면 대형급이다. 185cm의 남자 선수와 같은 키에 주무기는 서브. 포핸드는 델포트로를 연상시키고도 남았다. 

세계 랭킹은 현재 70위이지만 더 올라갈 기세다. 파크스는 3회전에서 미국의 1위인 세계 3위 19살 코코 고프와 경기한다.  4위 페굴라. 17위 매디슨 키스와 비할바가 아니다.  

아래는 2회전 뒤 알리시아 파크스의 인터뷰

A. 파크스/L. 페르난데스

7-5, 6-4

-호주오픈 3회전 진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첫 세트는 좀 힘들었다. 1-4로 꽤 빨리 무너졌지만 한포인트씩 잡아가 7대5로 역전했다.  

-경기를 뒤집을때 서브에 집중하고, 풋워크에 집중하나

=첫 세트에서 조금 서두르는 것 같았다. 특히 서브할 때. 내 서브는 확실히 내 최고의 무기 중 하나이기 때문에 속도를 늦추고, 숨을 쉬고, 집중하라고 혼자말 했다. 

서브를 다시 들어가기 시작하자 리듬이 다시 돌아오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경기를 뒤집어 봤다.

-다음 경기 코코 고프와 하는데 어렸을 때 플로리다에서 같이 지낸 것중에 기억에 남는 것은

=너무 오래 전 일이다. 이번 경기는 당연히 첫 만남이 될 것 같다. 재미있는 시합이 될 것 같다.

-US오픈 챔피언인 코코와의 3라운드 경기에서 가장 기대되는 부분은 무엇인가. 무엇이 ​​당신을 흥분하게 만드나

=다른 사람들도 이런  매치업을 보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지만, 3라운드 슬램에서 그녀를 만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한다. 게임이 어떻게 진행될 지 궁금하다. 

-코코는 자신의 게임을 조정하기 위해 수년에 걸쳐 조코비치와 세레나의 루틴을 참고한다고 언급했다.  연습을 지켜본  선수가 있나

=나는 세레나의 경기를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실제로 이틀 전에 그녀의 경기 중 하나를 우연히 보게 되었다. 내 생각엔 세레나의 경기를 많이 보는 걸 좋아하는 것 같다.

-어렸을 때 주니어 대회에 많이 출전하지 않은 것이 궁금하다. 

=아버지는 제가 너무 빨리 성장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저를 주니어대회에서 빼주셨고, 제가 다치는 걸 바라지 않으셨다. 나는 프로가 되고 싶었고, 그것이 라켓을 잡은 이후로 목표였다. 그래서 저는 그것이 잘 진행되었다고 생각하고 다른 길을 택하지 않을 것이다.

-아버지는 어떤 역할을 했나

=아버지는 나의 성장 코치였다. 우리는 기술적으로만 연습을 많이 했다. 일종의 기계와 같다. 우리는 거의 매일 같은 훈련을 했다. 그래서 지금은 경기에 참여하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던 것 같다.

-큰 무대를 좋아하는 편인가.  코코와 대결하게 된다면 꽤 큰 코트에 서게 될 것이다. 그런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나

=큰 코트에서 플레이를 잘할 수 있다. 

-세레나에게서 무엇이 보이나. 세레나에게서 당신이 흡수하고 싶은 것은 

=그녀가 특정 상황에 처했을 때 침착함을 유지한다. 상황이 너무 빨리 진행되면 그녀는 실제로 속도를 늦추고 서브를 다시 생각한다. 그것은 확실히 그녀의 무기 중 하나다.

나는 그냥 그녀의 서브를 보고 '그래, 그녀가 문제에 봉착하면 서비스 게임에 충실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또 다른 무엇을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녀는 코트에서 집중력이 매우 뛰어나다. 그녀는 서두르지 않는다. 나는 조금 서두르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속도를 늦추고 하나씩 살펴보아야 한다.

-3라운드에 진입해서 스스로 놀랐나

=경기 전에는 긴장고 조금 몸을 데우는 데 시간이 걸렸다. 베이스라인 가까이 가서 리턴할 때 공을 끊어야 했고, 그것이 경기를 반전시키는 데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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