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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호주오픈이 재미있을 수 밖에 없는 이유남자 32명 시드중 30명 2회전 진출
호주오픈 특별취재반  |  tennis@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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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17  00: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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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라스

페더러 나달 조코비치 3인방이 그랜드슬램 우승을 번갈아 차지하던 시대에 비하면 지금은 30위권내 선수들이 조코비치의 우승을 저지하는 형국이다. 조코비치의 우승을 낙관하기 어렵다. 그리고 우승후보가 적어도 4명은 된다.  그래서 남자 테니스는 인기다. ATP 투어는 250급이라도 서로 개최하려고 한다. 그만큼 팬들의 관심을 받는 선수가 많아졌다는 증거다.

2022년 US오픈 우승하며 세계 1위에 오른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호주오픈에서 뛰면서 나달을 대신할 티켓 파워로 자리매김했다.  

남자 테니스는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하지만 경기장 관중수는 페더러나 나달이 활약하던 때와는 달리 다소 줄었다. 춘추전국이  대회에 좋을 지, 3인 과두체제가 대회 높은 관심을 받을 지 알수 없으나 일단은 대회 초반 분위기는 2022년보다 경기장이 조금은 한산한 편인 것은 틀림없다. 

그래서 스페인의 알카라스의 맡은 바 소임이 막중하다. 

알카라스가 테니스계 대선배 리샤르 가스케를 상대로 차원이 다른 스트로크를 구사하며 호주오픈 무대에서 첫승을 했다.

알카라스는 16일 로드레이버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1회전에서 프랑스의 리샤르 가스케를 3대0(7-6, 6-1, 6-2)으로 이겼다.  가스케는 첫세트만 버텼을 뿐 남은 두세트에서 알카라스의 화력에 견디지 못해 바브링카, 머레이 등의 은퇴 대열에 합류했다. 

아래는 경기 뒤 인터뷰.

Q. 남자 시드 배정된 32명중 30명의 선수가  2회전에 진출했다. 이것이 남자 테니스에 어떤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나

CARLOS ALCARAZ: 현재 투어에는 훌륭한 선수들이 있다. 시드들이 2라운드를 통과한 것 같지만, 동시에 그들 중 몇몇이 5세트, 매우 아슬아슬한 경기를 펼치며 많은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았다.

 투어에는 누구라도 이길 수 있는 훌륭한 선수들이 많이 있다. 그것이 정말로 열려 있다고 생각한다. 충분히 시드들이 그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Q. 새로운 형식으로 3일 동안 진행된 1라운드에 마지막으로 출전한 선수가 됐다. 2라운드에 올라탄 마지막 선수다. 3일간의 1회전 개최가 선수들에게 도움이 되었나

CARLOS ALCARAZ: 선수들에게도 더 좋고, 모두에게도 더 좋다고 생각한다. 관중들이 더 많은 경기를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첫날 경기를 하는 선수들은 쉴 수 있는 날이 더 많은 것 같다. 첫날 경기하는 선수들이 조금 유리하고, 이틀 쉬는 게 좋은 것 같다. 그 점만 빼면 정말 좋은 포맷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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