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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코트에서 산삼을 캐는 사람들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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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2.24  13: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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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 스핀, 그레이트볼

산을 다니는 사람들은 산에 다녀오면 몸에 정기가 충전되는 것 같다고 한다.

산에 정기가 있다는 말이다. 산의 정기는 산삼에 뭉쳐 있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도 있다. 산삼을 먹으면 산의 정기를 느낄수 있다고 한다.

테니스에서 정기가 충전되는 것은 무엇일까. 

23일 안동에서 열린 단식대회 참가자들의 플레이를 보면서 임팩트 장면에서 참가 선수들의 정기를 느끼기 마련이다. 

이들은 라켓 스트링 베드 가운데 볼을 맞혀 상대에게 넘기기를 수없이 반복했다. 좌우로 뛰고 앞뒤로 달리면서 라켓 스트링 베드 가운데 볼을 맞혔다. 정타를 맞히면 몸에 무리가 없어 장시간 발만 허락하면 뛸 수 있다.  상대의 빠르고 무거운 볼을 라켓 스트링에 정타로 맞혀 넘기면 힘이 들지않아 보이고 몸에 충격도 없다. 빗맞을때 무리가 오고 상대에게 찬스볼을 허용한다. 그래서 라켓을 정확히 세워 볼을 맞히려고 한다. 

코트에서 제대로 임팩트하기를 반복하면 산에서 산삼을 캐는 것과 같이 정기를 받는다.  그래서 테니스의 묘미에 빠진다. 

테니스 라켓이 공과 만나는 순간, 즉 임팩트가 발생할 때 여러 가지 효과가 나타난다. 이 효과들은 선수의 기술, 라켓의 특성, 그리고 사용되는 기술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효과들이 나타난다:

임팩트 순간에 라켓이 공에 가하는 힘이나 각도에 따라 공의 방향이 변경된다. 선수는 라켓을 어떻게 휘두르느냐에 따라 슬라이스, 톱스핀, 플랫 스트로크 등 다양한 공격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라켓을 사용하여 공에 회전을 가할 수 있다. 이 회전은 공의 비행 경로를 변경하고 상대방 선수에게 어려움을 줄 수 있다.

임팩트에 의해 라켓이 공에 가하는 에너지로 인해 공의 속도가 증가할 수 있다. 선수가 강력한 스윙을 하고 적절한 기술을 사용한다면 빠른 공을 칠 수 있다.

라켓은 임팩트에 대한 충격을 흡수하고 진동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공을 치는 동안 발생하는 진동이나 충격이 선수의 손목이나 팔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다.

선수가 라켓을 통해 공에 회전을 가하면 백스핀 또는 탑스핀과 같은 효과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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