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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장에서 책보는 아이들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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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2.19  08: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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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장에서 책을 보는 학생들이 보이고 있다. 

대구주니어테니스페스티벌 참가학생들이 순창 윌슨대회에 참가한 뒤 남는 시간에 지역 도서관을 찾아 책을 보았다. 요즘 어린이들이 보기에 좋은 내용의 책들이 엄청 많다. 과학, 역사, 수학 등등. 그냥 책장 넘기게 만드는 책들이 많다. 이것들을 집에서도 보고 학교에서도 보고 테니스장에서 경기 대기 시간이 남으면  가방에서 책을 꺼내 읽는 것이다.

테니스도 일상이고 책읽기도 일상이고 밥먹는 것도 일상이 되면 테니스도, 공부도, 정신건강도 육체건강도 튼튼하게 된다. 선진국은 동네마다 도서관이 있고 책을 본다.

대구에서 시작한 테니스와 책 읽기 운동이 12월 16일과 17일 성주에서 열린 주니어에서 더 많은 아이들이 테니스 가방 안고 책을 읽고 있다. 어른들이 올바른 시작을 하게 하면 엄청난 바람직한 결과를 만든다. 

테니스 페스티벌을 하고 라켓잡고 놀고 책보고. 테니스하는 주니어들에겐 이것이 일상이다. 

호주테니스협회는 주니어 대표가 외국에 나가면 학과공부 선생님이 동행해 경기후 학습지도를 한다고 한다. 운동하는 학생에게 학습권을 안주는 것은 어른들이 책임을 다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공부하는 학생에게 운동을 안시키는 것도 직뮤유기다.  

스포츠는 국민을 행복하게 그리고 삶을 풍요롭게 한다. 하지만 오로지 운동만 하면 나중에 할 것이 없으니 한자리 잡으려고 이전투구만 한다. 

공부를 하면서 운동을 하고 음악, 미술을 하면 건강한 시민사회의 일원이 되고 사회를 보다 살만한 곳으로 만드는 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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