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후지산

▲ 14세 이하 일본내 선수 선발을 위한 슈조챌린저행사를 안도재단에서 오랫동안 후원했다. 슈조챌린저는 지난 3월 14세 이하의 선수 15명을 대상으로 합숙을 실시했다. 마음・기술・몸 분야의 전문 스탭과 함께 했다.니시코리와 이토 타츠마가 참가해 선수를 지도했다. 안도재단은 이재 12세이하로 선수 육성의 폭을 넓혔다.

공익재단법인 일본 테니스 협회와 공익재단법인 안도스포츠·식문화진흥재단이 '안도재단 글로벌 챌린지 주니어 테니스'육성 프로그램을 가동했다.

지난 10년, 니시키오리 케이와 오사카 나오미가 그랜드슬램에서 활약하는 등, 많은 일본 선수가 해외에서
성공을 거두었다. 이에 앞으로 일본 테니스 세계가 목표로 하는 곳은 테니스 선진국으로의 변모라고 보았다.  일본 테니스 협회에서는 세계 랭킹 100위 이내에 랭크한 일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의 과정을 기반으로 넥스트젠의 강화와 TOP100의 경로 확립을 도모하고 있다. TOP100으로의 경로를 보급해 많은 선수가 세계에 도전할 수 있는 국내 환경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누구나 어디서나 세계는 목표로 할 수있다"를 키워드로, "후지산 프로젝트"를 내걸고 환경 만들기를 진행
한다. 

공익재단법인 안도 스포츠·식 문화 진흥 재단의 지원을 받아 12세 이하 선수를 발굴, 육성하는 안도재단 글로벌 챌린지 주니어 테니스(일명 후지산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주니어때부터 세계에서의 활약을 의식하고, 톱 선수로서 요구되는 자질을 습득하기 위해, 일본내 톱 클래스 코치에 의한 온 코트의 지도뿐만 아니라 오프 코트에서도 "챔피언 교육"을 한다. 세계 최고등급 경기 출전, 해외 원정을 통해 미래의 슈퍼스타 발굴과 육성 체제 구축을 목표로 한다. 

챔피언 교육은 진정한 챔피언을 목표로 하는데 필요한 요소(마음·기술·몸·지·덕)를 주니어때부터 배우고 TOP100 그 앞의 TOP50, 20, 10, 챔피언 탄생의 가능성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톱 플레이어가 가지는 마인드」 「컨디셔닝(영양, 수면, 체력)」「표현력」등을 배우는 연수의 총칭으로, 제2의 니시키오리 케이, 오사카 나오미의 탄생을 목표로 한다.

대상: 일본내 도도부현 테니스 협회의 추천을 받은 11세 이하의 남녀 선수 총 94명

(1) 국내 발굴 캠프 도쿄, 오사카 등에서 연 3 회의 캠프 개최

(2) 해외 파견 (2024년도 이후) 1주일 정도의 해외 원정, 대회 출장

국내 발굴 캠프를 통해 우수한 선수 수명을 선발하고 일본 테니스 협회가 추천한 선수를 해외(JUNIOR ORANGE BOWL(미국))에 파견한다.

국내 선발 캠프는 다음과 같이 4회 실시한다. 

①도쿄/아리아케 테니스의 숲 2023년 12월 22일(금)～24일(일) 선수 20~30명

②마츠야마/에히메 종합운동공원 테니스 코트 2024년 1월 6일(토)~8일(월) 선수 20명

③오사카/에사카 테니스 센터 2024년 2월 10일(토)~12일(월) 선수 20~30명

④도쿄/아리아케 테니스의 숲 2024년 3월 27일(수)~29일(금) 선수 20~30명

공익재단법인 안도스포츠·식문화진흥재단은 창업자 안도 모모후쿠가 사재를 제공해 1983년에 설립한 공익재단법인이다.

 "음식과 스포츠는 건강을 지원하는 두 바퀴"라는 창립 이념 아래, 청소년의 건전한 심신의 육성을 목적으로 스포츠 지원, 자연 체험 활동의 보급을 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식품의 창조로 이어지는 연구, 개발을 장려하는 식문화의 진흥을 지원하고 있다. 재단은 2013년도부터 일본 테니스 협회가 주최한 남자 주니어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다. 「후지산 프로젝트」구상에서 U12 세대의 발굴, 육성 사업에 공감해 후원하게 됐다.

[URL] http://www.ando-zaidan.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