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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랭킹 곤두박질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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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0.19  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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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랭킹 52위까지 올랐던 권순우의 랭킹이 곤두박질 치고 있다. 

지난해 ARTP 500 일본오픈에서 4강까지 갔던 권순우는 이번 대회 출전하지 않아 지난해 확보했던  180점이 빠져 199위에 있다.  이어 지난해 10월 23일에 끝난 부산오픈챌린저에서 확보한 25점 마저 빠지면 내년 호주오픈 예선 랭킹대인 200위권으로 가게 된다. 이후 대회 점수 추가가 없으면 호주오픈 본선 출전은 물건너간다.  국내 2위인 홍성찬(221위)에도 1위 자리를 내주게 생겼다. 

권순우는 올해 1월 호주 애들레이드오픈 우승 이후 2월 6일 데이비스컵 벨기에전 다비드 고팽 상대로 이기고 2월 도하오픈 1회전을 이긴 것 외에 승리가 없다.

이후 어깨부상으로 프랑스오픈과 윔블던을 못뛰고 US오픈에 출전했지만 호주오픈 1회전에서 패했던 크리스토퍼 유뱅크스에 다시 1대3으로 패해 승수를 쌓지 못했다.

아시안게임 경기장에서의 비신사적 행위 이후 전국체전 개인전 기권을 하는 등 공식대회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10월 23일부터 열리는 투어 대회 바젤오픈과 비엔나오픈에 대기 25번과 27번이라 출전이 어렵다.  10월 30일 파리 베르시오픈에도 대기 57번이라 출전이 불가능하다. 내년시즌 300점 정도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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